버터앙팡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4(323)
*본 작품의 배경은 가상의 국가이며, 용어와 계급 등은 고려, 조선시대에서 차용해 왔으나 일부는 소설적 재미를 위해 각색 된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능글맞은개아가공 #회귀전수죽였공 #수마음잘모르공 #다정한기만공 #회귀했수 #공미워하수 #거짓말잘못하수 #어이없수 #약피폐 그 일을 또 겪어야 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여태 기억을 잃은 척한 보람도 없지 않은가. 회임한 귀비를 계단에서 밀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던 황후 이해령은 죽
소장 1,700원전권 소장 22,100원
에고이스타
피아체
4.2(99)
*본 작품은 허구 배경이며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한 것을 밝힙니다. *강압적, 폭력적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바라건대 네 곁으로」 “…나… 정말로, 그만할 거야.” 새빨간 선혈 위로 서슬 푸른 포스를 흘려, 깊디깊은 원망의 웅덩이를 자아낸 율이 자그맣게 읊조렸다. 회한으로 담뿍 곪아 문드러진 음색을 뽑아내어서. “널 좋아하는 것도… 널 위해 사는 것도….” 소원을 빌 때는 신중해야 하는 법이라던데. “…다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6,700원
모르고트
블루로즈
4.0(127)
발렌슈타인 대공은 지독한 저주에 걸려 있다. 저주의 내용은 바로 사람들 눈에 끔찍한 외모로 보이는 것. 사람들에게서 상처를 받으며 성장한 발렌슈타인 대공은 날이 갈수록 흉포해지며 마물 토벌전에 몰두한다. 대공의 악명이 대륙에 울려 퍼질 무렵, 황제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중매를 서기로 하는데. 정략결혼의 대상으로 충신 라스터 백작의 아들이자 제국 제 3 기사단장인 미라네 라스터를 꼽게 된다. 아버지에게 버려진 미라네 라스터는 절망하며 발렌슈타인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3,800원
할로윈
링크
4.7(2,503)
#좀비아포칼립스물 #특전사출신수 #경호원수 #능력수 #무자각유혹수 #재벌공 #내숭공 #분리불안공 #능글맞공 *본 글은 잔인한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상의 이야기이며 특정 지역이나 종교를 비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한국의 지역과 장소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모든 장소가 실재하지는 않습니다. 평화로운 서울에 창궐한 좀비 바이러스. 한국은 좀비를 ‘먹보’로 명명했으며, 사투 끝에 먹보 소탕에 실패한다. -국민 여러분, 우리 정부는 9
베연
문라이트북스
총 9권완결
4.6(397)
※본 작품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미성년자에 대한 체벌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작가의 실제 가치관과 무관하나 구매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대한제국의 황제 이윤은 오래전 죽은 막내아들 ‘신’이 살아 있다는 소식에 뉴욕으로 향한다. 고급 병실에 잠들어 있는 자신과 빼닮은 아름다운 소년. 뒤이어 그는 자신의 친형이 아이의 납치범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다. ‘미국에서보다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0원
녹기
페이즈
총 6권완결
4.4(392)
꿈일까.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세계에 떨어져 거지가 되어 버린 게, 스무 살인 그가 소년의 모습으로 변모한 게 현실일 리 없다고 생각했다. 더욱이…… 매달 보름. 그날에만 찾아오는 기괴한 증상이 있었으니. - 너, 너무 아파……. 제발 누가 나 좀……! 느닷없이 찾아온 이상한 증상, 이상한 세계. 마냥 가짜 같은 이 세상의 모든 색을 빨아들인 것처럼 생생히 빛나는 남자가 그의 손을 잡아줬다. 내가 다 해 줄 테니까 혼자 울지 말려무나. 언제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샴록
총 10권완결
4.7(2,166)
*외전 권은 19세 이상 이용가이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보이는데서챙겨주공 #오해했공 #알고보면질투심하공 #게임인줄알았을때부터사랑했수 #후회공 #처음부터도망수 #오해했수 #구원수 #최약체수 베타 테스트는 끝! 정식 서버 플레이는 현실 세계다! 많은 것이 베일에 싸여 감춰진 제국 건국육성 게임 '엘릭스'. 플레이어가 '왕'이 되어 가신들과 함께 나라를 꾸려가는 이 게임은, 플레이하기 전 진행되는 적성검사를 토대로 플레이어의 캐릭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200원
이터니티
4.7(1,812)
부족한 게 없는 배우 서희태는 차기작 <갈증>에서 후배 배우 류시현을 만나게 된다. 류시현은 서희태의 팬이라고 하지만,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는 주장이다. 천재 배우라는 류시현의 모든 게 거짓말이고 연기 같으니까. 하지만 류시현이 뭐 하는 놈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알려고 할수록 의문이 많아져 헤어날 수가 없다. 빠져나올 수 없는 미궁처럼. 정신을 차려 보니, 평온했던 서희태의 일상에 이미 균열이 가 있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0,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