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36화
4.9(1,842)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300원
총 133화
4.9(3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000원
라쉬
비욘드
총 133화완결
4.9(2,791)
춘화로 무림일통! 망한 세가의 자식, 그것도 구음절맥을 앓는 몸뚱이에 빙의했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을 것이다. 할 줄 아는 게 그림뿐이라 춘화를 그려 팔았고, 대박을 쳤다. 문제는 춘화에 이 세계관 주인공의 얼굴을 썼다는 것. “나를 흠모해서 춘화까지 그렸지.” 결국 주인공에게 들켰다. 문제는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네 유두를 빨고 내 몸이 이상해졌다. 다시 내놓아 봐라.” 원작에서는 폭주해서 천마가 되는 무시무시한 주인공이 자꾸 내 몸을 탐낸다.
총 123화완결
4.8(48)
춘화로 무림일통! 망한 세가의 자식, 그것도 구음절맥을 앓는 몸뚱이에 빙의했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을 것이다. 할 줄 아는 게 그림뿐이라 춘화를 그려 팔았고, 대박을 쳤다. 문제는 춘화에 이 세계관 주인공의 얼굴을 썼다는 것. “나를 흠모해서 춘화까지 그렸지.” 결국 주인공에게 들켰다. 문제는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너 때문에 내 몸이 이상해졌다. 다시 내놓아 봐라.” 원작에서는 폭주해서 천마가 되는 무시무시한 주인공이 자꾸 내 몸을 탐낸다. 결국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0원
도로교통공사
뮤즈앤북스
총 4권완결
4.4(25)
세상에 유일한 사랑이라 믿었던 사람. 그가 바람을 피웠다. 그것도 배다른 누나와. 영원히 자신만 사랑한다고 했었다. 영원히 옆에 있어 줄 거라고도 했었다. 그랬던 사람이 바람도 모자라 배다른 누나와 결혼까지 한단다. "기분 상한 것도 알아,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것도 알지? 괜찮아. 내가 사랑하는 건 서준이 너뿐이니까." 가족 간에 상견례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달콤한 말로 감언이설을 내뱉는 옛사랑의 술수에 연서준은 속수무책 그를 믿고 기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400원
교망
모드
총 3권완결
4.2(56)
*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자살, 자해 등)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에센 에스퍼 부대 소속의 젊은 장교, 엘리엇 슈미츠. 그는 한때 우수한 에스퍼로 전장에 널리 명성을 떨치며, 고국 에센에 승리를 가져다주었던 전쟁 영웅이다. 그러나 긴 시간 이어져 온 전쟁이 에센의 패배로 돌아가고 적국 포로 신분이 된 지금. 그에게는 더 이상 돌아갈 고국도, 지켜야 할 이들도 남아 있지 않다. 그런 그의 앞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모은달
총 6권완결
4.5(1,696)
#원래는무심수 #책에빙의했수 #원래세계로돌아가고싶수 #병약(?)수 태성제……. 그 사람이 나를 집에 데려다줄 거야.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동생이 준 BL소설 속 인물, 서승원으로 빙의한 ‘나’. 빙의 후유증으로 툭하면 코피며 각혈을 하면서 온갖 고통에 시달린다. 평온함을 유지할수록 고통이 덜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필사적으로 생각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원래 ‘나’의 기억이 사라져가자 견딜 수 없어 한다.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목경록
시크노블
총 8권완결
4.6(144)
약초를 캐러 오른 산에서 호랑이와 마주친 명주는 절체절명의 순간,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잘생긴 사내에 의해 목숨을 구하게 된다. 그런데 내뱉는 말마다 재앙이 따로 없는 이 사내가 바로 황제의 눈엣가시라는 오 황자, 태화란다. 이거 아무래도 줄을 잘못 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도 명주는 속절없이 태화에게 빠져들고. 태화는 정적인 황후를 절대 빠져나갈 수 없는 한 수, 외통수에 몰아넣기 위해 판을 짠다. 사건을 조사하던 명주는 생각지도 못했던 충
소장 4,000원전권 소장 32,000원
유이결
마담드디키
4.3(21)
“명재는, 3분단 맨 끝에 앉아. 유현이 뒤.” 처음 만남처럼, 너는 늘 나의 뒤에 있었다. “난 너희 집 뒤에, 단독 주택 살거든.” 나 역시 언제나 너의 뒤에 있었다. 두 마음이 조금씩 겹쳐지다 결국 하나로 물들어 ‘우리’가 된 그 봄부터 열병을 앓은 뒤 다시 찾아온 다음의 봄까지, “누군가를 이토록 좋아해 본 게 처음이야.” “그래서 천만다행이지. 우리는 서로가 처음이니까, 서로만 잊으면 되잖아. 그러면 돼.” 꽃잎처럼 나부끼다 떨어졌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총 226화완결
4.7(9,459)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