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랄
민트BL
총 5권완결
4.2(70)
마리엘 남작에게 집착하다가 제국에서 중죄로 여겨지는 흑마법에 손을 댄 레비아트. 빛의 기사 미케론에 의해 처단당하고 만다. 이렇게 삶이 끝날 줄 알았는데, 그에게 새로운 삶이 한 번 더 주어졌다. 이번 생은 평범하게 살고 싶어서, 모든 걸 포기하기로 했다. 그런 그에게 미케론이 계속 다가오는데... *** 나는 미케론 레이라이트의 모든 것이 싫었다. 미케론에 대해 떠올린 순간, 느껴질 리 없는 고통이 머리를 찌르고, 망가진 기억들이 뇌를 어지럽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총 153화완결
4.8(3,80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00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8)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하루후에
페로체
총 3권완결
4.3(32)
다섯 살, 유치원 숲속반에서 만난 하은백과 강태오. 대학교까지 줄곧 같은 학교에 다닌 둘은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다. 어느 날, 술 취한 은백을 집으로 데려다주던 중. 작은 뱀으로 변한 은백에게 물리고 말았다! 환상적인 무는 맛에 은백은 사방팔방 그것을 찾으러 다니는데. 태오는 절대 말할 수 없다며 입을 열지 않는다. 눈치 없는 짝사랑수 은백과 무자각 다정공 강태오의 유쾌한 삽질 로맨스. 그래서… 내가 문 게 뭐라고?
소장 2,900원전권 소장 8,700원
레기leggy
BLYNUE 블리뉴
3.9(325)
#자낮>각성수 #소심호구수>까칠수 #성장했수 #자기감정도모르공 #수애증하공 #관계역전 허울뿐인 황제의 반려라는 이름 아래 온갖 조롱을 받으며 십 년간 궁에서 지내온 황비 후. 그에게 버팀목이 되어 준 것은 황제, 재원을 향한 사랑뿐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 버팀목마저 흔들리는 때가 왔다. “그대를 황후로 봉한 뒤엔, 이신에게 황귀비의 자리를 내려줄 생각이야.” “…그….” “그대도 알다시피 황후의 자리는 무척이나 위험하고, 무거운 자리지 않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1,500원
라그노
총 2권완결
4.1(1,134)
*본 작품에는 인외존재(슬라임과 로봇, 기계 등), 유사수간, 유사근친, 윤간, 난교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암네시아> 외전은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양하게 펼쳐지는 모럴 없는 플레이. 화끈한 능욕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최면암시주의 #모럴없음주의 #다공다수주의 #난교주의 #기구플레이주의 #세뇌공 #대물공 #온갖플레이다하공 #암시걸렸수 #다양하수 #이
소장 4,000원전권 소장 6,400원
총 67화완결
4.3(503)
소장 100원전권 소장 6,400원
어떻게든
4.6(29)
32년간 줄곧 모태솔로 동정공 박우주 x 모태솔로보다 지독한 연애고자수 이연두 x 다 가진 미남자 자낮수 김세로 삼각관계(일공이수)>일공일수. 만남부터 썸, 연애까지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본격 좌충우돌 연애기. [본문 미리보기] “박우주 씨, 나 궁금한 게 있는데.” “예. 말씀하시죠.” “그쪽, 동정이에요?” 이연두가 올려 보며 물었다. 엘리베이터는 13층에 서서 문이 열렸다. 연두가 먼저 내렸다. 당연히 따라 나와야 하는 박우주는 우두커니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
배운변태박군
4.3(84)
#어렸을때찜했공 #일편단심공 #인정받기위해노력하공 #계약하공 #오해했수 #돌아섰수 #하지만아직사랑하고있수 #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계약, 서브수있음, 다정공, 헌신공, 무심공, 순정공, 사랑꾼공, 미인수, 적극수, 잔망수, 까칠수, 순정수, 상처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사랑을 허락받기 위해, 너에게 미움받았다. 사랑꾼공의 ‘돌아선 연인의 마음 되찾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000원
달끝
라비앙
4.4(143)
그는 내게 낯선 사람이었다. 살짝 내리깐 눈과 그 아래 언뜻 비치던 연붉은 입술. 점자를 더듬는 가느다란 손끝. 그에게 자꾸 눈길이 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런 그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한 것은 나의 관심이 그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까 봐. “나는 네가 손을 내밀 때 그 손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잖아.” 그러나 예상하지 못했던 그의 고백. “괜찮아. 내가 이렇게 먼저 잡아주면 되니까.” 나는 그 아이 그대로가 좋고, 그는 이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