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기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5(158)
#재주행필수 #눈물주의 #자낮공 #일부러모질게대했공 #욕심부릴줄모르공 #직진수 #이별을인정할수없수 #한결같은사랑꾼수 [채우야, 우리 그만하자.]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오랜 친구이자 연인인 태경은 채우에게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한다. 그 후 채우는 3개월 동안 태경이 보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아보지만, 왜 헤어져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어 그를 찾아가 매달리고, 그럴수록 태경은 상처 주는 말들로 채우를 밀어낸다. 결국 큰 싸움 끝에 헤어진 두
소장 4,500원전권 소장 4,500원
손이없는K
고렘팩토리
4.3(20)
[현대물, 판타지, 회귀물, 차원이동, 소꿉친구, 일상물, 달달물, 대형견공, 울보공, 순진공, 순정공, 사랑꾼공, 아이돌수, 까칠수] “입 맞춰도 돼?” “해, 해도 돼.” 섭이의 대본 연습을 도와주다가, 진짜로 뽀뽀해버렸다. 당황해서 없던 일로 만들려는 하준에게 화가 난 섭은, 그의 연락을 받지 않는다. 섭이와 연락이 안 돼서 안절부절못하는 나날을 보내던 와중, 하준은 제 학교까지 찾아온 섭을 발견한다. 가까스로 대화를 하지만 결국 싸워서
소장 3,300원
카망짜카
시크노블
4.1(56)
* 이 작품은 현나라에서 나왔던 [야레야레☆ 연재해주세요, 작가님!]의 개정판입니다. “저 혹시, 『하늘로 내리는 비』를 쓰신 작가님 아니세요?” 극심한 슬럼프가 찾아와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게 된 작가 앞에 한 청년이 나타난다. 자신을 독자라고 밝힌 청년은 5년 간의 절필을 추궁하듯 그를 납치하고 감금하는데……. “저는 당신의 유일한 신자인걸요.”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준 신을 추앙하는 독자와, 자신의 세계를 닫아버린 작가가 서로를 보듬고 성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