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썬더
젤리빈
3.0(8)
#현대물 #질투 #오해/착각 #금단의관계 #쌍둥이 #사건물 #잔잔물 #미인공 #귀염공 #능글공 #집착공 #짝사랑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호윤과 호완은 감쪽같이 닮아서 보통 사람들은 구분하기 힘든 쌍둥이 형제이다. 단, 차이가 있다면, 동생인 호완이 조금 더 공부를 잘했고, 성숙하고 영리하다는 것 정도. 물론 형 호윤 역시 보통 사람보다는 잘났다고 할 수 있다. 각자 직장인과 대학생으로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둘은 한집에서 자취를 하
소장 1,000원
정비단
2.6(19)
#현대물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질투 #착각 #친구>연인 #첫사랑 #잔잔물 #성장물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다정수 #소심수 #순진수 #단정수 #임신수 #사랑꾼수 훤칠한 키에 매끈한 얼굴, 강력한 페르몬으로 주변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어느 하나 빠질 것이 없는 알파, 주이경이 선택한 연인은 단정하지만 평범하기 짝이 없는 베타, 김재호이다. 친구로 시작된 관계이지만, 이경을 처음 보는 순간부터 재호는 그에게 빠져들었고,
마르완
비욘드
총 4권완결
4.2(575)
부유한 집안의 외동아들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던 도영. 학업을 중시하는 집안 분위기에 숨이 막힐 때면 하나뿐인 친구 유선우의 집에 드나드는 것이 유일한 일탈이었다. 호화스러운 제집보다 친구의 허름한 단칸방에 더 큰 위로를 받던 어느 날, 마주친 친구의 형 유진우를 짝사랑하게 되면서 유선우와의 관계에도 묘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한 사건이 일어난다. 자신 때문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일까? 가세가 기울어 혼자 남겨진 도영은 아버지의
소장 540원전권 소장 8,460원(10%)9,400원
사사키 테이코 외 1명
리체
4.2(14)
――나, 자고 있는 너한테 키스하고 싶었어. 깨어나 보니 8년이 지났다.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이 된 유마의 곁에 처음 보는 청년, 히데토시가 있었다. 8년 전 사고 당시, 유마는 초등학생이었던 히데토시의 가정교사였다. 유마의 차에 함께 타고 있던 히데토시는 무사히 퇴원했고, 그 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유마의 병문안을 왔다. 유마는 어째서 히데토시가 사고를 일으킨 가해자에게 이토록 지극정성인지 알 수 없었다. 그렇게 영문도 모른 채 히데토시에게 길
소장 3,500원
라메리
3.7(9)
#현대물 #질투 #오해/작각 #전문직물 #첫사랑 #나이차이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애절물 #미인공 #순진공 #소심공 #집착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소심수 #헌신수 #단정수 #집착수 #계략수 #연상수 #중년수 #사랑꾼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대학생인 타준은 한 중년의 의사를 만난 후 그를 잊지 못한다. 그 의사를 만나게 된 것은, 타준이 알바로 일하는 일식집에서
빅스쿼럴
2.5(6)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질투 #오해/착각 #동거/배우자 #원나잇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무심수 #연상수 #순정수 #무심수 혜성과 태영은 대학교 신입생 MT에서 첫눈이 맞은 이래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동거를 하는 오래된 연인이다. 그러나 먼저 유혹의 손길을 내밀었던 후배 태영에게는 선배 혜성의 애정에 대한 불안감이 항상 존재한다. 바로 자신의 몸만
이터
3.7(22)
#현대물 #캠퍼스물 #질투 #오해/착각 #소꿉친구 #라이벌/열등감 #애증 #일상물 #잔잔물 #성장물 #미인공 #츤데레공 #귀염공 #초딩공 #집착공 #연하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단정수 #연상수 정수현은 나이 차이가 큰 선배를 짝사랑하지만, 선배는 그를 쾌락의 대상쯤으로만 여길 뿐이다. 그런 위태한 관계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허물어지고, 수현은 실연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자신의 삶을 바꿀 작은 것들을 준비한다. 우선은 살을 빼고 멋진
촛농날개
비터애플
총 2권완결
3.7(19)
어느 겨울, 재경은 불안하게 흔들리는 눈빛의 한 소년을 만난다. “그쪽이 누구인지 알려주겠습니까?” “나는…… 꽃을 만지고 꾸며 주는 사람이에요. 이렇게.” 소년에게서는 따스한 햇살과 바람의 냄새, 그리고 욕망을 자극하는 달짝지근한 냄새가 났다. 그로부터 1년 후의 어느 봄날, 꽃집에서 일하고 있던 세현은 한 남자로부터 특별한 주문을 받는다.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가도록 해요.” “그럴 수는 없어요.” “왜요? 제가 당신을 잡아먹기라도 할 것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