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리아
젤리빈
총 2권완결
4.3(28)
#현대물 #서양풍 #첫사랑 #잔잔물 #힐링물 #애절물 #걸작명화 #발레 #백조공주 #미인공 #금발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능력공 #미인수 #순진수 #병약수 #상처수 #순정수 [본편 소개] 기분 전환을 위해서 러시아로 떠난 진은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미하일을 만난다. 한국어 학습을 위해서 진의 안내자를 자처한 미하일은, 백야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명소들과 박물관들로 진을 이끈다. 미하일의 빛나는 외모와 활발한 성격에 호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제이힌
BLYNUE 블리뉴
3.4(8)
#시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순정공, 천재공, 미인수, 적극수, 잔망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우월수, 유혹수, 재벌수, 순정수, 능력수, 외국인, 전문직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3인칭시점 #자유로운영혼수 #꼬시는법을배운수 #열정수 #반전매력수 #재즈좋수 #소심공 #절제심강하공 #미남공 #클래식좋공 #수를동경하공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한 열정이, 하모니를 이루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200원
이예즈
(주)고렘팩토리
3.7(11)
제과제빵 박람회에서 독특한 모양의 초콜릿을 동시에 주문한 승욱과 윤형. 호기심에 돌아본 승욱은 윤형의 아름다운 옆모습에 한눈에 반해버린다. 홀린 듯 그의 뒤를 스토커처럼 따라가는 승욱. “나랑 잘래요?” 마침내 말할 기회가 생겼을 때 승욱이 충동적으로 내뱉은 말. 윤형은 깔끔하게 무시하고 제 갈 길 갔으나 승욱은 포기하지 않고 쫓아간다. 윤형은 그를 떨어뜨리려고 했으나, 자신의 콤플렉스인 녹색 눈을 칭찬하는 승욱의 말에 흔들리는데….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200원
4.1(11)
[할리킹, 모델공, 혼혈공, 연하공, 미인수, 여왕수, 절륜수] 반려동물 동반 레스토랑 '마고'의 사장 정은 매우 아름답다. 아침마다 가게에서 큰 개 마고, 마리와 밥을 먹는 그림 같은 모습에 사람들은 종종 시선을 빼앗긴다. 친구와 식사하러 왔다 그 모습에 눈길을 빼앗긴 모델 마고 이브 크와테라. 정의 가게와, 그의 반려동물과 자신의 이름이 같은 것은 운명일까? 그 후 우연히 클럽 앞에서 만난 둘은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가볍게 그 밤을 즐기고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4.1(10)
[할리킹, 절륜공, 절륜수, 미인수] 마고와 정이 사귄 지 2년이 다 되어 가던 해, 정을 가장 사랑해주고 정이 가장 사랑했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다. 하지만 슬픔에 빠질 새도 없이 재산 때문에 진흙탕 싸움에 휘말리는 정. 막 나오는 아버지의 행동에, 재산 따위 상관없다는 태도를 바꿔 본격적으로 그와 싸우기로 결심한다. 한편 마고의 형 토니가 한국으로 들어오고. 마고는 토니를 정에게 소개시키는데, 놀랍게도 토니를 알고 있는 정. 알고 보니 토니는
네르시온(네륵)
4.0(414)
“족장님을 만날 수 없는 겁니까?”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고요? 아이만 낳으면 돌아갈 수 있게 해드리지요.” “……말도 안 돼!” 남자의 몸으로 임신이 가능한 깅가르다 부족. 큰 섬 족장의 아이를 낳기 위해 대표로 끌려온 테이샨. 그는 이 모든 것이 불합리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당신 바빠?” “한가하지는 않다.” “그러면 잠깐 내 이야기 좀 들어줄래?” 누구 하나 의지할 곳 없는 곳에서 만난 미남자, 후칸. 테이샨은 어쩐지 그에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4.0(143)
‘크면 꼭 기사가 되도록 하자. 실마리온의 대기사가 말이야.’ 새끼손가락을 마주 걸고 한 약속은 간단했다. “아인. 괜찮은 거냐.” “……여기서 내리고…… 싶어.” 아인은 그의 손을 세게 뿌리쳤다. “애초에 내가 네 앞에 나타나지 말았어야 했어.” 너무 다르니까. 넌 귀족이고 난 평민이니까. 아주 잠시 너와 어울려 지냈던 때의 일을 추억 삼아 제멋대로 회상하고 그리워했어. 다시 만나면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얼토당토않은 생각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