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프A 외 3명
비욘드
4.3(18)
이하는 장마가 유난히 지난했던 그해 여름, 32년차 저승사자 영휴의 담당구역 서울 제 17구역(인간들 말로는 종로구)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의 기록이다. Vol. 1 사이키 <손님> - Alive with Trace “선생님과 저는 사랑하는 사이였어요.” “지금 나 몰래 둘이서 바람 피웠다는 소리를, 아주 거창하게 포장하는 것 같은데 말이에요.” #미인공 #미남수 #연하공 #무심수 #선관계후연애 #NTR 갑작스러운 애인의 죽음 이후 '나'를
소장 무료
에디파
3.8(58)
* <프로젝트 얼라이브> 앤솔로지 도서입니다. *본 소설의 본편은 일기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심장수술을 앞둔 서른 두 살의 영화배우 ‘나’는 시한부로, 남은 삶을 정리하고자 한다. 그러나 유언장 대신 그가 작성한 것은 여태껏 포기하고 살았던 것들에 대한 버킷 리스트였다. 그렇게 인생을 정리하기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 만난 뜻밖의 남자. 죽음에 대해 냉소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살고 싶었던 내가 누군가에게 읽히길 바라며 남긴 마지막 한 달
소장 3,000원
자카비
3.8(77)
소장 2,500원
네르시온(네륵)
(주)고렘팩토리
총 3권완결
4.3(114)
[현대물, 미스터리물, 무뚝뚝공, 다정공, 연하공, 사연있수, 불쌍수] 호박 잘 먹는 연예인으로 1년 반짝 인기를 누렸던 도하. 일거리를 주지 않는 조폭 사장과의 말다툼 끝에 재떨이로 그의 머리를 내려치고 돈을 훔쳐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숨어 지낸다. 그러다 어느 깊숙한 시골의 월세 오만 원짜리 집을 구하게 되고, 그곳에 들어가게 되는데…. 홀숫날은 예수를, 짝숫날은 부처를 전도하는 남자, 물 한 병을 천 원에 파는 돈을 못 뜯어내 안달인 슈퍼
소장 5,0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