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ly05
BLYNUE 블리뉴
4.0(146)
*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다수와의 관계,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외전 중 '2. 현월궁의 주인'은 서브커플인 명석과 아운의 이야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물동정공 #수한정능글공 #어릴때부터찜했공 #엉덩이가볍수 #마음만은일편단심수 #돈이좋수 #밝힘수 #속물수 싫을 리가 있나, 저런 대물이. 황제 연진의 소꿉친구이자 내관으로서 그와 가장 가깝게 지내는 내관 운서. 언제부터인
소장 8,000원
김키메
4.6(585)
#몸좋공 #요리잘하공 #수먹이는게낙이공 #수덕후공 #순진한데절륜하공 #내적주접이공 #첼리스트수 #잘놀라수 #먹방수 #귀염귀염댕댕이수 #치유받수 #올겨울힐링은여깁니다 무슨 생각만 하면 기승전귀엽으로 끝나지. 자신이 키운 괴물을 피해 외딴 섬 오지도로 오게 된 리온. 그 좋아하는 첼로조차 제대로 켜지 못할 만큼 상처를 잔뜩 끌어안은 리온은 오지도 토박이이자 동갑내기인 훈을 만나 오지도에서 지내는 동안 보살핌을 받기로 한다. 놀라울 정도로 맛있는 요
소장 14,900원
물들어빛
3.6(340)
*본 도서는 2018년 10월 1일 오탈자 관련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내용 상 변경은 없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분들은 기존 다운로드 삭제 후 다시 다운받아보시면 수정된 버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나이가더많은데도연하공 #늑대로변하공 #잘해주기끝판왕공 #미인강수 #결혼해서기쁜수 #신탁이내린반려자수 #유사역키잡물 #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대형견공, 귀염공, 호구공,
소장 5,750원
파인애플덤플링
비욘드
4.4(235)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길러졌다가 아빠의 범죄로 은퇴해야만 했던 임나울. 모두가 자신을 싫어하리라 여기는 그는 대중에게 잊힌 지금의 삶이 편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느날 '아역배우 임나울'을 알아보는 이를 만나고 만다. 유명 연예기획사 [파도]의 대표 공운파다. 그는 나울에게 배우로 복귀하라고 제안한다. 나울은 제 일상을 뒤흔드는 운파가 밉고 원망스럽다. 하지만 동시에 너무나 오랜만인 온기에 속절없이 이끌리고 만다. 그리고 느
소장 10,850원
완동십오
4.8(332)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단체,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으며 허구임을 밝힙니다. #따뜻한노란장판감성#눈가촉촉감동드라마#침샘자극주의#묵묵하게챙겨주공#부끄럼많공#잔정많은조폭수#솔직한직진수 “고등어 먹을래? 구워 줄게.” 건설 용역 회사 소속으로 재개발 지역에 남아있는 주민들을 내보내기 위해 창1동을 찾은 안기주. 그는 노인들만 남아있는 창1동에서 그들을 살뜰히 챙기는 청년 서재길을 만난다. 서로 으르렁 대던 첫 만남 이후 조폭인 자신
소장 5,250원
콜라젤리
FAINT 페인트
총 3권완결
4.5(24)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더콜리 한 마리를 주웠는데 알고 보니 사회화가 전혀 안 된 개 수인이었다! 해맑게 그리고 맹목적으로 주인을 따르는 충성스러운 강아지 ‘루시’와 상처투성이인 남창 ‘해’가 서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함께 꾸려 나가는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일상 이야기. / “야, 잘 들어. 넌 이제부터… 날 함부로 만져선 안 돼.” “끼잉?” 남자가 고개를 갸웃했다. 왜 안
소장 2,200원전권 소장 8,700원
흑영
젤리빈
0
#현대물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동거 #사내연애 #오해/착각 #달달물 #잔잔물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순진공 #짝사랑공 # #순진수 #소심수 #얼빠수 #짝사랑수 #단정수 정현과 우연재는 학창 시절 내내 붙어 다니던 절친이었다. 우연재가 먼저 취업에 성공한 뒤 정현이 뒤이어 우연재가 다니는 회사에 들어온다. 이제 두 사람은 마음 놓고 한 집에서, 한 직장에서 함께하는 생활이 익숙하다. 그러나 문제는 페로몬. 우연재는 강한 우성 알파였고,
소장 1,000원
코튼candy
5.0(2)
#현대물 #동거 #오해/착각 #구원물 #달달물 #잔잔물 #순진공 #순정공 #다정공 #상처수 #병약수 #순진수 나진하는 회식이 끝나고 약간 취기가 있는 상태로 집으로 가기 위해 나섰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서 어떤 목소리를 들었다. 분명 사람 목소리다. 조심스럽게 골목길 후미진 곳을 찾으니 겁에 질린 얼굴이 보였다. 괜찮냐고 물으니 자신을 주워가란다. 온통 상처투성이에 날씨에 맞지 않는 차림새로 맨발이었다. 어떤 공명심이나 정의감 따위는 아니었다.
Nosoyong
나일
4.6(35)
독일에서 지내던 차해수는 어느 날, 형의 부고를 듣는다. 경찰이었던 형은 사고로 죽었다고 하지만 진상은 밝혀지지 않고, 그렇게 흐지부지 마무리된다. 그로부터 7년 후, 죽은 형에게서 유언장이 도착한다. 유언장에 적힌 대로 누군가 찾아올 거라는 말을 믿고 한국으로 돌아온 해수. 비가 내리는 밤, 전봇대를 들이받은 차에서 한 남자를 발견한다. 그는 조직 폭력에 잠입 수사 중이던 형과 몸을 섞던 파트너이자 조폭이다. 우건은 해수와 마찬가지로 죽은 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이소한
총 8권완결
4.7(5,931)
복학생 이로빈(25)은 엄마의 제안에 따라 현재 같은 대학교를 다니는 복학생이자 소꿉친구인 남한결(25)과 같이 살게 된다. 어렸을 때 한 몸처럼 붙어 다닐 정도로 친했다는데, 이상하게 얼굴도 추억도 기억에 없다. 이로빈은 어색함을 없애 보려 친근하게 다가가 보지만, 남한결은 그런 이로빈을 보며 단번에 인상을 찡그렸다. 그리고 한마디했다. “미안한데, 나 게이야.” [발췌] “야, 그래도 스킨십 관련한 이 조항은 심했다. 말이 안 되잖아. 너랑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