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빛
BLYNUE 블리뉴
3.6(340)
*본 도서는 2018년 10월 1일 오탈자 관련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내용 상 변경은 없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분들은 기존 다운로드 삭제 후 다시 다운받아보시면 수정된 버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나이가더많은데도연하공 #늑대로변하공 #잘해주기끝판왕공 #미인강수 #결혼해서기쁜수 #신탁이내린반려자수 #유사역키잡물 #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대형견공, 귀염공, 호구공,
소장 5,750원
Nosoyong
나일
총 2권완결
4.7(76)
스페인으로 향하던 중 갑작스러운 폭우로 경유지에 떨어진 백경오. 곤란해하는 그의 앞에 칠 년 전 헤어진 연인의 동생, 서이재가 나타난다. 승무원인 그는 백경오를 자신의 방으로 초대하고, 달리 방도가 없는 백경오는 그의 방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불면증도 잊고 숙면한 백경오는 서이재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는데. * “9일 동안 자고 나면, 제가 왜 형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말씀드릴게요. 그때도 경오 형의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그 순간, 서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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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덤플링
비욘드
4.4(235)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길러졌다가 아빠의 범죄로 은퇴해야만 했던 임나울. 모두가 자신을 싫어하리라 여기는 그는 대중에게 잊힌 지금의 삶이 편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느날 '아역배우 임나울'을 알아보는 이를 만나고 만다. 유명 연예기획사 [파도]의 대표 공운파다. 그는 나울에게 배우로 복귀하라고 제안한다. 나울은 제 일상을 뒤흔드는 운파가 밉고 원망스럽다. 하지만 동시에 너무나 오랜만인 온기에 속절없이 이끌리고 만다. 그리고 느
소장 10,850원
완동십오
4.8(332)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단체,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으며 허구임을 밝힙니다. #따뜻한노란장판감성#눈가촉촉감동드라마#침샘자극주의#묵묵하게챙겨주공#부끄럼많공#잔정많은조폭수#솔직한직진수 “고등어 먹을래? 구워 줄게.” 건설 용역 회사 소속으로 재개발 지역에 남아있는 주민들을 내보내기 위해 창1동을 찾은 안기주. 그는 노인들만 남아있는 창1동에서 그들을 살뜰히 챙기는 청년 서재길을 만난다. 서로 으르렁 대던 첫 만남 이후 조폭인 자신
소장 5,250원
어셔
피아체
총 3권완결
4.7(35)
대한민국 일등 로펌을 때려치우고 자신의 사무실을 차린 후 새 의뢰를 받은 변호사 이로운. 남편의 외도 상대라며 클라이언트가 보내온 사진 속엔 17년 전 고등학생 시절의 첫사랑 김희목이 있었다. “나 아세요?” 열아홉 그 시절. 소요의 중심에 있던 김희목은 왜 사라졌던 걸까? “김희목. 난 네가 걔를 죽이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 *** “너는 내가 반갑지 않아?” “……그따위 얘기나 하려고 알은체했어?” 희목이 피식 미소를 지었다.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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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5)
독일에서 지내던 차해수는 어느 날, 형의 부고를 듣는다. 경찰이었던 형은 사고로 죽었다고 하지만 진상은 밝혀지지 않고, 그렇게 흐지부지 마무리된다. 그로부터 7년 후, 죽은 형에게서 유언장이 도착한다. 유언장에 적힌 대로 누군가 찾아올 거라는 말을 믿고 한국으로 돌아온 해수. 비가 내리는 밤, 전봇대를 들이받은 차에서 한 남자를 발견한다. 그는 조직 폭력에 잠입 수사 중이던 형과 몸을 섞던 파트너이자 조폭이다. 우건은 해수와 마찬가지로 죽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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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연
4.7(509)
‘저 새끼, 날 좋아하나?’ 어느 순간부터 자신을 쫓는 재연의 시선을 눈치챈 태섭. 게이 새끼처럼 힐금대는 것이 아무래도 저를 좋아하는 듯하다. 성별을 떠나 누군가에게 호감을 얻는 것은 좋은 일이다. 태섭은 불쾌함보다는 묘한 호기심을 느낀다. 하지만 감상은 딱 거기까지 일 뿐, 모범생인 재연과 양아치인 자신이 엮일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 세상사다. 생전 안 하던 지각을 한 태섭은 체육 수행평가에서 모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400원
4.8(333)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준광장
툰플러스
5.0(7)
모종의 이유로 파리로 넘어온 지 2년.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아오던 테오는 거리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현대무용가 우상을 만나게 된다. "공연, 잘 봤어요. 제가 가진 것을 모두 드리고 싶을 만큼." “괜찮다면 번호 남겨줄래요? 곧 정식 공연이 있어요. 돈은 티켓값으로 생각할게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고, 변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얼떨 결에 연락을 주고받게 된 두 사람은 차츰차츰 가까워진다. *** 테오와 다르게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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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한
총 8권완결
4.7(5,931)
복학생 이로빈(25)은 엄마의 제안에 따라 현재 같은 대학교를 다니는 복학생이자 소꿉친구인 남한결(25)과 같이 살게 된다. 어렸을 때 한 몸처럼 붙어 다닐 정도로 친했다는데, 이상하게 얼굴도 추억도 기억에 없다. 이로빈은 어색함을 없애 보려 친근하게 다가가 보지만, 남한결은 그런 이로빈을 보며 단번에 인상을 찡그렸다. 그리고 한마디했다. “미안한데, 나 게이야.” [발췌] “야, 그래도 스킨십 관련한 이 조항은 심했다. 말이 안 되잖아. 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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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BL
4.1(92)
※수가 기혼자입니다. 다만 철저한 계약 결혼일 뿐 그 어떤 로맨스 적, 육체적 관계는 없습니다.※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이 #구원 #잔잔물 #3인칭시점 #미필적도망공 #동정공 #미인공 #울보공 #순진공 #헌신공 #연하공 #상처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남수 #강수 #우월수 #군림수 #계락수 #떡대수 #재벌수 #연상수 #능력수 #집착광수 #앞경험만있수 #사랑에미친수 보육원에서 자라며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수영에 재능이 있었던 이시온.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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