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편
이클립스
4.6(1,346)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궁정물, 정략결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소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자낮수, 구원, 오해/착각, 왕족/귀족, 잔잔물 * 본 도서 수 캐릭터인 ‘케이든’의 과거 서사에는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소장 7,560원
다정담
BLYNUE 블리뉴
4.4(293)
[15세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가이드버스 #개아가까진아닌후회공 #A급가이드공 #입덕부정공 #처연병약수 #S급에스퍼수 #자낮다정수 “저는 수하 씨가 필요해요.” 죽어가던 순간 한국 최초 S급 염력계 에스퍼로 각성한 채원은 모든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소장 8,150원
징솔
4.3(1,305)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납치감금공 #다정한개아가공 #호갱공 #상어라성기가두개공 #주러나팔바수 #양성구유이수 #산책수 “못 보여줘? 그럼 여기서 나랑 결혼하고 평생 살든지.” 토끼 동상을 보고 반해 토끼를 신부로 맞이하겠다고 결심한 뱀상어 갈레오체르도. 바닷속에 토끼가 있을 리 만무하지만 그의 앞에 기적이 나타난다. 믿기지 않게도 하얀 토끼, 비르도가 물 밑에 가라앉아 있던 것. 비
소장 4,350원
하정원
페이즈
4.6(232)
시력을 잃은 이후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소경, 그가 머무는 어두운 광에 빛이 드는가 싶던 어느 날, 이무기의 제물로 선택되어 숲으로 보내진다. 그는 이무기의 숲에서 두려움과 묘한 자유를 만끽하다 승천을 앞둔 이무기 이룡을 만나게 되는데…. * * * “……이, 이룡 님?” 이 깊은 산속에 저만 있는 듯 사위가 고요했다. 소경은 조심스레 이름을 부르다 더듬거리며 곁을 살폈다. 한데 어딜 쓸어도 평평한 바윗돌만 닿을 뿐이었다. 원체 아무도 없던 양
소장 3,200원
달틈
페로체
총 2권완결
4.6(193)
인육을 탐한다는 금수의 숲에 제물로 바쳐진 은율. 그곳에서 금수 이상의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 악수(惡獸)가 제물에게 품고 있는 것은 살심(殺心)인지, 혹은 음심(淫心)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맹렬한 욕구였다. 검은 짐승이었던 사내는 당장이라도 제 씨물을 쏟아 낼 듯 갈급히 허리 짓 했다. 아래에 깔린 여린 몸뚱이는 그를 감당하기 버거운지 신음을 흘리기 바빴다. “어여뻐.” “흣…… 아, 안돼…….” 어느새 축 늘어진 은율을 중심으로
소장 1,200원전권 소장 3,700원
담레인
톤(TONE)
총 3권완결
4.6(102)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작중 자살, 학교 폭력 등 트리거 요소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희망도 없고 기대도 없는 매일에 지쳐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삶을 포기했다. 분명히 그랬는데……. “너, 다시 살아 볼래? 두 번째엔 바뀔지도 모르잖아. 딱 3년 전이면 어때?” “싫어요. 수능을 또 보라고요?” 내내 고아로 살다 죽어서 처음 본 엄마가 다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카나리
뮤트
4.3(32)
무더운 복날, 골목 안쪽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아기 사모예드를 발견했다. ‘너네 할머니가 어제 개장수한테 강아지 팔더라.’ 취준생 주제에. 어릴 적 지켜 주지 못한 백구를 향한 죄의식을 조금이라도 가벼이 해 보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다짐했다. 이 아이만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별이.” 반짝이는 금빛 눈이 예뻐서 이름은 ‘별’로 지었다. 별이는 순록 간식을 좋아했고, 말귀를 척척 알아 들었으며, 심지어 인간처럼 변기에 오줌을 싸는 천재였다. “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삼공
미열
4.6(7)
자고 일어나 보니 품 안에 웬 어린아이가 안겨 있었다. 어느 날 마왕은 꿈속에서 제국의 용사와 특이한 아이를 만난다. 이름도 없고, 마왕과 용사의 외모를 꼭 빼닮았으며, 나이에 맞지 않게 점잖은 아이. “저 아버지랑 아빠 계속 보고 싶었어요. 여기서 만나서 좋아요.” “여기가 어딘지는 알고?” “몰라요.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아빠들이랑 있을 수 있으니까 좋아요.” 마왕은 제국을 찾아가, 꿈을 공유하는 용사를 직접 만나고 아이에 대한 의문을 풀고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하임펠
고렘팩토리
4.6(66)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궁정물, 재회물, 왕족/귀족, 잔잔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황제공, 순정공, 병약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탈리아 국왕이 평민과의 하룻밤 유희로 태어난 왕자 엘핀 알마드. 그는 왕실에서 유일하게 베타로 태어난 아이로, 왕실의 수치로 여겨졌다. 갖은 모욕과 무시 속에서 사는 것도 모자라, 난폭하기로 소문난 알베리 백작와 팔리듯 결혼하게 된 그는 혹독한 첫날밤을 치르게 된다. 그렇게 평생 백작의 장난감
소장 3,60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한홍
문라이트북스
총 4권완결
4.4(48)
*인어공미인떡대공X미인수명랑말랑수 *신비하공나른공X빚많지만씩씩한수귀염수 누가 살 것이라고는 상상도 되지 않는 바다 앞의 허름한 집. 그곳에 홀로 사는 이경. 털털거리는 트럭을 타고 다니며 양말을 팔고, 온갖 아르바이트를 해 가며 아버지의 빚을 갚는 이경의 낙이라고는 바다 앞에 앉아 파도를 보는 일이었다. 어릴 적 바다에 빠져 두려워하면서도 광활한 자연 앞에서 허물어지는 순간을 좋아했다. 그날도 그랬다. 어둠을 파헤치는 파도를 들으며 견뎌 내던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