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계
B&M
4.8(13)
키워드: 서양풍, 현대물, 오해/착각, 외국인, 구원, 원나잇,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상처공, 연상공, 미인수, 상처수, 유혹수, 굴림수, 연하수, 처연수, 예민수, 성장물, 애절물, 3인칭시점 어느 운 없는 날, 제시는 소매치기 도중 소방관인 리암에게 그 장면을 들켜 버린다. 그렇게 시작된 기묘한 인연은 원나잇으로 이어진다. “젠장.” 뒷목을 타고 소름이 끼쳤다. 입술이 파르르 떨렸다. 사랑하는 사이? 그런 수렁에 다시 빠지려고 들다니.
소장 2,340원(10%)2,600원
준광장
툰플러스
총 3권완결
5.0(7)
모종의 이유로 파리로 넘어온 지 2년.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아오던 테오는 거리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현대무용가 우상을 만나게 된다. "공연, 잘 봤어요. 제가 가진 것을 모두 드리고 싶을 만큼." “괜찮다면 번호 남겨줄래요? 곧 정식 공연이 있어요. 돈은 티켓값으로 생각할게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고, 변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얼떨 결에 연락을 주고받게 된 두 사람은 차츰차츰 가까워진다. *** 테오와 다르게 세상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1,400원
예끌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6(690)
*본 작품에는 근친, 공과 모브 캐릭터의 성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찐부자근친 #모럴없음 #아들바보공 #수한정말랑공 #한때는문란했공 #아빠밖에없수 #무자각유혹수 #해맑수 “날 향해 아버지라 부르는 너를, 사랑한단다.” 제 사생아에게 이름을 내려주러 간 황제 오베론. 그는 그곳에서 발견한 곧 죽을 것처럼 연약한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해 ‘아네뜨’라는 이름을 주고 그를 황궁에서 온 사랑을 다해 키운다. 아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돈땃쥐
꾸금벨
4.3(20)
#서양풍 #주종관계 #공시점 #미인공 #미남공 #동정공 #순진공 #연상공 #자낮공 #마법사공 #떡대수 #미인떡대수 #연하수 #짝사랑수 #적극수 #유혹수 #기사수 공: 랜샤이 크로포드 수: 테오 에토네 왕은 힘을 잃었고, 십여년 전만해도 쟁쟁하던 귀족 가문들도 대부분 과거의 위상을 잃은 지 오래다. 애초에 가진 재산도 많지 않은 데다 귀족의 끄트머리에 간신히 걸친 크로포드 남작가의 사정 역시 좋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 유일한 후계자인 랜샤이 크로
소장 1,000원
두부달걀
총 1권완결
4.5(132)
#완벽한남친공 #너무매너좋공 #자기욕망참공 #사실피학적이수 #바텐더겸화가수 #특별한능력있수 #착각물 설레지 않기에는 남자의 외모가 너무 훌륭했고 무엇보다, 섹스 취향이 환상적이었다. 자신을 향한 타인의 성적 욕망을 엿볼 수 있는 에이든. 어느 날 그는 한 남자와 눈을 마주친 순간, 단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 환상을 맛보게 된다. 머리카락을 쥐고 엉덩이를 매섭게 후려치는 손길, 그리고 거친 말투. ‘이러면 당신만 힘들어.’ ‘힘 좀 풀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bise
이클립스
4.5(250)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첫사랑, 원나잇,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유혹수, 짝사랑수, 상처수, 얼빠수, 오해/착각, 외국인, 잔잔물, 삽질물, 수시점, 공시점(외전) 존재감 없는 작은 트럭 스탑. 그곳에서 일하던 중 자신의 이상형인 트러커, 카일을 발견한 첼시는 그를 대담하게 유혹하기로 한다. 하지만 ‘커피는 공짜’라는 어설픈 말과 딱딱한 몸짓밖에 나오지 않아 스스로의 멍청함을
소장 700원전권 소장 2,200원
네르시온(네륵)
(주)고렘팩토리
4.0(414)
“족장님을 만날 수 없는 겁니까?”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고요? 아이만 낳으면 돌아갈 수 있게 해드리지요.” “……말도 안 돼!” 남자의 몸으로 임신이 가능한 깅가르다 부족. 큰 섬 족장의 아이를 낳기 위해 대표로 끌려온 테이샨. 그는 이 모든 것이 불합리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당신 바빠?” “한가하지는 않다.” “그러면 잠깐 내 이야기 좀 들어줄래?” 누구 하나 의지할 곳 없는 곳에서 만난 미남자, 후칸. 테이샨은 어쩐지 그에게
소장 4,000원
해위
블루코드
총 4권완결
3.9(61)
1. 차원이동한다. 2. 먼치킨이 된다. 3.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줄거리‡ 눈을 떠보니 눈앞에 신. 신은 죽은 무아에게 신의 대리인을 제안하며 미모, 재산, 능력까지 갖춘 그야말로 먼치킨으로 재탄생시킨다. 무아가 할 일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다가 자연사하는 것. 신의 대리인이 대신전에 강림하자 각국은 그를 모시고자 찾아오지만, ‘누군가의 권력이나 지위, 명성에 상관없이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이’를 찾던 무아는 성과도 없이 반년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4,200원
이매지니
젤리빈
3.0(1)
#현대물 #서양풍 #원나잇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무심공 #헌신공 #사랑꾼공 #까칠공 #미인수 #계략수 #유혹수 #짝사랑수 공기 대신 술과 음악을 마시는 공간, 그리고 지친 삶들이 술처럼 흐르는 바 'Nowhere'를 배경으로 한 연작. 주인공은 언제인지 기억할 수 없는 시간 동안 Nowhere를 찾아와 술과 음악을 마시는 손님이다. 언제나 미소 띤 얼굴로 맞아 주는 과묵한 마스터. 오늘도 하릴없이 술을 홀짝이고 있는 주인공
문하원
피아체
3.9(156)
#판타지역할리킹 #벤츠수 #힐링물 #포카포카 #발랄수 #공을 공략하수 #첫눈에 반하수 몸이 약해서 애지중지 귀하게 자란 공작가의 막내 도련님 파비안 파비안은 친구의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저택에서 외출을 하게 된다. 목적지도 모르고 방문한 곳은 노예 시장. 그곳에서 검은 눈동자를 가진 하룬을 우연히 보게 된다. 홀린 듯이 바라보다 하룬과 눈이 마주쳤을 때 파비안은 계속 자신을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다짜고짜 하룬에게 고백해 저택으로 데려가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새벽바람
비욘드
4.0(384)
수 백년 전, 신을 모시던 사제였던 이델은 믿고 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모든 것을 잃고 자신마저 잔인하게 죽임 당했다. 그는 죽음 직전 남은 힘을 다해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나 원수를 갚을 수 있게 해달라고 신에게 빌었다. 신은 그의 바람대로 이델을 몇 번이고 태어나 원수인 남자를 죽일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원수인 남자를 죽여도 마음 속의 깊은 원망과 슬픔은 사라지지 않았고, 소원이라 생각했던 것은 저주가 되어 그를 괴롭힐 뿐이었다. 지겨운
소장 4,200원전권 소장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