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식비
젤리빈
5.0(4)
#시대물 #원나잇 #신분차이 #오해 #외국인 #왕족/귀족 #달달물 #잔잔물 #무심공 #능욕공 #까칠공 #절륜공 #단정수 #순진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궁정에서만 자랐기에 철이 없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어두운 왕자님. 그가 평범한 사람들 사이로 잠행을 시작한다. 그렇게 잠행을 하던 중, 뭔가 어둡고 음침한 장소에서 술에 취해서 셔츠 자락을 풀어놓고 걷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자신이 왕자라고 소개하는 말에 코웃음을 치는 남자. 그러더니 자신
소장 1,000원
네르시온(네륵)
(주)고렘팩토리
4.0(414)
“족장님을 만날 수 없는 겁니까?”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고요? 아이만 낳으면 돌아갈 수 있게 해드리지요.” “……말도 안 돼!” 남자의 몸으로 임신이 가능한 깅가르다 부족. 큰 섬 족장의 아이를 낳기 위해 대표로 끌려온 테이샨. 그는 이 모든 것이 불합리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당신 바빠?” “한가하지는 않다.” “그러면 잠깐 내 이야기 좀 들어줄래?” 누구 하나 의지할 곳 없는 곳에서 만난 미남자, 후칸. 테이샨은 어쩐지 그에게
소장 4,000원
바나나우유
2.6(12)
#서양풍 #시대물 #사제관계 #오해/착각 #외국인 #귀족 #달달물 #사건물 #잔잔물 #다정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순진수 #미인수 #소심수 #단정수 #짝사랑수 고대 그리스 크레타섬에는 특이한 풍습이 있었다. 돈 많은 부자나 스승들이 어린 소년들을 합의하에 납치하고, 한달 동안 육체적 쾌락을 향유하는 관습이다. 지목된 소년의 친구들이 그 납치를 방해하는 것도 정당한 행사였기 때문에, 사전에 돈과 음식, 파티 등으로 그들의 환심
4.0(4)
#서양풍 #시대물 #사제관계 #나이차이 #질투 #외국인 #전문직물 #달달물 #힐링물 #잔잔물 #다정공 #연하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순정공 #짝사랑공 #무심수 #연상수 #까칠수 #츤데레수 #상처수 #능력수 예술이 융성한 에즈네리아의 청년, 이아라스는 자신이 존경하는 화가, 페데리코의 집을 무작정 찾아서 제자가 되기를 청한다. 그러나 가난한 화가인 페데리코는 가난과 절망 속에서 모든 사람을 공격적으로 대하고, 이라라스 역시 조롱하며 내쫓는
3.3(6)
#시대물 #서양풍 #첫사랑 #사제관계 #나이차이 #오해/착각 #외국인 #왕족/귀족 #달달물 #성장물 #잔잔물 #연하공 #제자공 #다정공 #미인공 #순진공 #귀염공 #순정공 #짝사랑공 #연상수 #스승수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헌신수 #우월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고대 그리스에는 스승과 제자가 생활을 함께 하면서 지성과 육체, 감성을 훈련하는 관습이 있다. 어떤 스포츠 경기든, 어떤 연극이든, 어떤 철학 토론이든 항상 우승을 차지하는
당하
2.9(9)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외국인 #왕족/귀족 #첫사랑 #재회 #힐링물 #잔잔물 #애절물 #미인공 #순진공 #집착공 #황제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츤데레수 #단정수 #무심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황태자 프로텐은 어린 시절 바다에서 난파를 당했다가, 인어에게 구원을 받은 경험이 있다. 프로텐은 그때의 인어에 대한 기억을 잊을 수 없다. 그리고 몇 년간 외국에서
제이힌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3.4(8)
#시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순정공, 천재공, 미인수, 적극수, 잔망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우월수, 유혹수, 재벌수, 순정수, 능력수, 외국인, 전문직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3인칭시점 #자유로운영혼수 #꼬시는법을배운수 #열정수 #반전매력수 #재즈좋수 #소심공 #절제심강하공 #미남공 #클래식좋공 #수를동경하공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한 열정이, 하모니를 이루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200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4.0(143)
‘크면 꼭 기사가 되도록 하자. 실마리온의 대기사가 말이야.’ 새끼손가락을 마주 걸고 한 약속은 간단했다. “아인. 괜찮은 거냐.” “……여기서 내리고…… 싶어.” 아인은 그의 손을 세게 뿌리쳤다. “애초에 내가 네 앞에 나타나지 말았어야 했어.” 너무 다르니까. 넌 귀족이고 난 평민이니까. 아주 잠시 너와 어울려 지냈던 때의 일을 추억 삼아 제멋대로 회상하고 그리워했어. 다시 만나면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얼토당토않은 생각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