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동십오
BLYNUE 블리뉴
4.7(1,689)
#수한정살짝호구공 #먼미래엔재벌공 #헤테로였공 #임무있수 #타임워프했수 #짠하수 #살짝찌통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미친놈을 주웠다. 경찰인 이동경은 퇴근길에 나체의 한 남자를 발견한다. 신원 확인을 위해 경찰서로 가기 전에 옷이라도 입히고자 집으로 데려온 남자는 동경에게 심상치 않은 질문을 던진다. “지금 2020년 맞습니까?” 그 질문에 대답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대한민국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미래에서 왔다는 남자, 주예찬이 하는
소장 4,600원
세녹
플레이룸
총 3권완결
4.6(84)
조폭 공×형사 수, 지랄맞게도 러브러브한♥ 외전. ♥위키드 맨 더블 다운 : 외전 (Wicked man Double down : side story)♥ #현대물 #애증 #강공 #능욕공 #미남공 #조폭공 #재벌공 #절륜공 #떡대공 #츤데레공 #미남수 #강수 #까칠수 #지랄수 #상처수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경찰/형사 #3인칭시점 #전문직물 #달달물??? 대부업체 대표 승혁과 교통과에서 다시 형사과로 발령 난 지훈은 바쁘지만 평화로운 일상을 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9,200원
숨톡
도서출판 팝북스
4.3(47)
[능력공/집착공/사랑공/상처공 + 미인수/무심수/유혹수/능력수] 현대물/전문직물/일공일수/금단관계 “우리 같이 죽을까?” “정말 같이 죽고 싶어요? 죽으면 이런 짓도 못하는데?”
소장 3,000원
jooki
비하인드
총 6권완결
4.6(175)
#현대물 #메디칼물 #사내연애 #재회물 #강공 #절륜공 #능욕공 #다정공 #부자공 #연하공 #부하공 #강수 #유혹수 #상처수 #능력수 #까칠수 #미인수 #후회수 〈인물 소개〉 공: 강승현. 레지던트 2년차. 뭘 입어도 몸태가 멋들어진 피지컬의 소유자. 외과의와 공의 필수항목, 지치지 않는 체력을 탑재한 에너자이저. 냉정하고 이성적 성격이지만 수 한정 다정공. 그러나 한편으로는 성깔도 있는 남자. 실생활에서는 매너남이지만 침실에서는……. 모든 걸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5,700원
영수씨
비욘드
총 5권완결
4.4(626)
잘나가는 건축회사의 디자인 부 리노베이션 팀 김태라는 친구 형 차재익 대표의 낙하산 인사로 입사해 3년간 어째 말단사원. 그에게는 술김에 낯선 곳, 낯선 남녀와 아침을 맞이하면서 생긴 내용증명만 17통쯤. 술버릇으로 사람을 홀리는 재주를 두고 전생에 수절한 것 아니었을까 의심하는 동료도 있을 정도. 그 버릇이 발단이 되어 카사노바로 유명한 차재익 대표의 대리 승진 조건으로 씁쓸한 하룻밤을 보내기도하고, 사업부 마병희 대표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500원
테하누
이클립스
4.4(1,301)
*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애증, 다정공, 강공, 집착공, 미인공, 헌신공, 츤데레공, 재벌공, 사랑꾼공, 능력공, 아나운서공, 무심수, 미인수, 적극수, 까칠수, 단정수, 유혹수, 계략수, 상처수, 기자수, 할리킹, 전문직물, 리맨물, 복수, 사내연애,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삽질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전개상의 필요에 의하여 자택 무단 침입, 불법 카메라 설치 등 다소 범죄적인 소재가 등장하므로 이용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2,700원
이예즈
(주)고렘팩토리
총 2권완결
3.7(18)
승규는 혁진이 원나잇만 즐기는 나쁜 남자란 걸 알면서도 너무 완벽한 제 이상형이라 그 하룻밤이라도 함께 보내기 위해 몸을 만들고, 성격을 바꾸는 등 갖은 노력을 한다. 피나는 노력 끝에 그와 자는 데 성공한 승규. 마지막까지 인상적으로 남기 위해 이름을 묻는 그에게 이름도 가르쳐주지 않고 나온다. 하지만…. 쌍둥이 동생 인규가 애인이랍시고 데려 나온 남자는 바로, 승규가 그렇게도 원해 마지않았던 혁진이었다. 그 하룻밤을 잊지 못해 승규를 찾아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락진
M블루
4.2(261)
*본 소설은 〈터닝포인트〉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키워드: 고수위/조폭물/연하공/연상수/2공1수 법보다는 주먹, 말보다는 칼이 더 가까운 조폭의 세계. 그런 세계에서도 특히 더러운 뒷일을 도맡아 하며 조직원들을 거느리던 남자, 김철수. 형님이라 불리기엔 지나치게 예쁘고, 지나치게 엉덩이가 가벼운 그. “영수야.” “네, 형님.” “나랑 섹스할래?” 모든 것이 장난스럽고 진지하지 못한 게이. 외모에 반하는 저속한 농담도, 아무에게나 던지는 추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