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희
BLYNUE 블리뉴
4.6(4,414)
#청게에서캠게로 #소꿉친구 #쌍방삽질 #오해/착각 #배틀호모 #혐성여우미인공 #건실능글미남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세상에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그거면 충분했다. 어릴 적 우연한 기회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가 된 태성과 우영. 두 사람의 우정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계속될 듯했으나, 우영은 어쩐지 태성에게 친구 이상으로 가까워지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한편, 고등학교에서 우영과 가까워진 수화를 경계하던 태성은 수화가
소장 8,540원
다정담
4.5(296)
#직진미남공 #수앞에서내숭떨공 #수모르게계략공 #수한정다정공 #어른스러운데애같은연하공 #자낮미인수 #어릴때부터병약했수 #짝사랑오래했수 #섭공밖에몰랐수 #공한테스며들었수 “저는 선배가 저를 이용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 여준과 그런 여준을 오랜 시간 지켜준 도원. 여준이 도원을 짝사랑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긴 시간 동안 도원을 짝사랑하며 여준은 수없이 희망을 가졌다가 다시 절망하길 반복하고, 그러는 사이 그의 세계에
소장 4,900원
완동십오
4.6(2,042)
※본 작품에는 폭력 및 공이 아닌 등장인물과의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전 권의 Hidden Track은 스토리의 순서상 3권의 재판이 끝난 후부터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정의롭지않은듯정의롭공 #은근히이리저리치이공 #형님인듯형님아닌형님같공 #할말은해야겠수 #전부다기억하고있수 #천재인듯천재아닌천재같수 미친놈처럼 고기를 개수 세어가며 먹는 그 강아지 새끼를 살리기 위해 현직 스타의사인 아버지와
소장 5,500원
룽다
링크
4.7(246)
“드디어 찾았다.” 뜬금없는 한마디와 함께 시작된 얼떨떨한 만남. 카페에 앉아 차가운 생일을 보내던 곽연우는 난데없이 들이닥친 따뜻한 햇살을 본능적으로 거부했지만. “저 아저씨 찾아온 거 맞아요.” “저는 오늘 여기서 사람을 만나기로 약속한 적이 없는데요.” “다행이다! 혹시 약속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의지와 상관없이 이어지는 인연. “저는 신이현이에요, 스무 살이고요. 잘 부탁해요.” 첫 만남은 지독한 몸살의 서막 같았다. 얼음장처
소장 8,330원
차결
4.6(224)
#몸정>맘정 #서로다른사람좋아했공수 #사랑이뭔지모르공 #그래서수가신기하공 #공에게비밀들키수 #짝사랑만해봤수 “차태원을 잊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줄까?” 고등학교 친구 태원을 6년간 짝사랑하고 있다는 비밀을 숨겨 온 사현. 그는 태원의 곁에 있고 싶어 그저 친구라는 이름 뒤에 숨어 있으려 했다. 하지만 태원의 친구이자 동기 최영이 사현의 비밀을 알게 되고, 되레 서로의 짝사랑 대신이 되어 주자며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하는데…. [미리보기] 딱
소장 9,660원
총 4권완결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800원
비 오는 팔월
총 3권완결
4.3(12)
#친구동생고백에곤란했공 #곁을주지않으려하공 #그럼에도수에겐약하공 #형친구를짝사랑했수 #독립하려다사기당하수 #짝사랑상대와동거하게됐수 유준에게 이강민은, 수치심이었다. 사형제 중 막내인 김유준. 과보호가 심한 형들에게서 독립하고 싶어 스무 살이 되자마자 자취를 시작했다. 이제는 행복한 자취 생활 라이프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망한 짝사랑 상대이자 셋째 형의 친한 친구인 이강민이 앞집에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기 전까진 말이다. 다신 마주치고 싶지 않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루드야
페이즈
4.8(13)
누나의 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처음 본 후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의겸은 최수현을 몰래 마음에 품어왔다. 그를 따라 같은 학교에 입학해 먼발치에서 바라만 봐도 좋았던 의겸은 드디어 그의 옆에 설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의 거리는 애인의 동생과 누나의 애인 사이. 의겸은 수현을 향한 마음을 절대 들키지 않도록 숨겨야만 했다. 하지만 착각할 만큼 자신에게만 다정한 수현의 모습에 의겸은 자꾸만 몹쓸 기대감이 차오른다. 그렇게 내보일 수 없는 마음을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4,000원
daldare
시크노블
4.8(102)
짝사랑하는 선배 김윤과 함께 종강 MT에 가게 된 지우는 설레는 마음도 잠시, 수상한 문자를 받게 된다. [긴급 재난 문자]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현재 전국 각지에서 원인 미상의 행동 이상자 발생.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전한 장소로 즉시 대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는 분위기에 휩쓸린 채 MT 버스는 가평에 접어든다. 그런데. ―으아아아아악! 씨발! 오지 말라고! 오지 마! 다들 뭐 해? 막아야 될 거 아니야! 앞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송목하
4.6(63)
#친구>연인 #수랑평생친구하고싶공 #다정해서유죄공 #고백후사라진수가미웠공 #공이랑친구하기싫수 #다정함에상처받수 #공잊기위해애쓰수 ‘네가 나 좀 도와주면 안 돼? 나 여기 적응하는 거.’ 강릉 토박이로, 평범한 고3 생활을 시작하려는 도윤. 그런 그의 반에 서울에서 재은이 전학을 온다. 도윤은 딱히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의외의 공통점을 찾은 두 사람은 도윤의 힐링 장소인 바닷가에서 함께 노래를 들으며 급격히 친해진다. 절친이 된 두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