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99
비단잉어
5.0(6)
*해당 작품은 장내방뇨와 자보드립이 등장합니다.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산은 자취방으로 데려오자마자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던 선배의 뒷덜미를 떠올렸다. 그 선배는 뒤통수도 동글동글한 게 존나 귀여워. “선배, 괜찮아요? 토하는 거예요? 등이라도 두드려 줄까요?” 점점 시선이 탁해진 내산이 결국 자리에서 일어났다. 화장실에 들어간 지 30분은 지난 것 같은 선배 상태를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드디어, 쌌다아…” 선배는 미약하게 신음하며,
소장 1,100원
두나래
블루브
총 4권완결
4.7(101)
공이 한 명도 아니고 셋! 그것도 연상, 동갑, 연하가 동시에 소꿉친구에게 들이댄다. 동정을 떼고 싶었지만 불X 친구들한테 깔리고 싶었던 건 아니라고요! 하지만 왜일까, 술에 취해 벌어졌던 그날의 사건이 계속 생각나고 마는데. 동정이지만 형을 위해서 공부하겠다는 동생. 다양한 경험을 해보자며 성인용품을 꺼내는 친구 놈. 사랑 같은 건 안 하지만 섹스는 좋다는 형. 그들에 의해 점점 야한 몸으로 개발되어 가는 ‘나’. 네 사람의 미래는 과연 어떻
소장 1,200원전권 소장 9,000원
섬휘
g노벨
총 2권완결
4.3(6)
※ 본 작품에는 감금, 강간, 폭력적인 장면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다른 놈들이랑 있는 거 보면 질투한다고 했잖아요." "……." "형 사랑한다는 거 장난 아니에요. 그러니까 다른 놈들이랑 웃고 떠들지 마세요." "읏… 헛소리하지 마. 또 무슨 수작이야." "수작이라뇨." 목을 잡은 손이 순식간에 숨통을 조이기 시작했다. 한선이 몸을 빼며 벗어나려 했지만 단단한 현관문이 그를 막아섰다. 규한이 다른 손
소장 3,330원전권 소장 6,660원(10%)7,400원
배덕
노블리
4.8(26)
*본 작품에는 감금, 조교, 강압적인 관계, 더티토크, 피스트퍽, 장내배뇨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십여 년의 세월 동안 박정수의 ‘개’로 살아야 했던 성원. 이후 무참히 버려진 성원은 복수를 위해 박정수의 아들인 연수에게 접근하는데……. “연수 넌 이제 개로 살게 될 거야. 네 아빠 대신.” * “처음에는 연수 네게 나와 같은 일들을 겪게 해줄까 했어.” 천천히 입을 연 성원은 앓는 소리를 내는 연수를
소장 900원(10%)1,000원
썸머린
여름의BL
총 16권
4.7(471)
※PART.17권은 <6월 14일> 오전 7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당 도서에는 각종 저속한 언어 표현이 많습니다.※ ※19금 방송 소재로 채팅창이 등장합니다.※ PART.1 과묵한 선배의 은밀한 사생활 PART.2 수면간 PART.3 히트 사이클 PART.4 오르가슴 PART.5 시오후키 PART.6 노예 교육 방송 PART.7 발정난 수캐 PART.8 임신 교육 PART.9 교배프레스 PART.10 오메가 세뇌 절정 PART.11 자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0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5.0(2)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김퇴사
위트북
4.5(2)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원홀투스틱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근육짱, 헬짱들이 득시글한 캠퍼스 맛집 탐방 동아리 ‘맛도리탕’. 단백질에 눈이 돌아가는 동아리원으로 인해 신입생들은 도망치기 바쁘다. 동아리의 존속을 위해 총대를 맨 임산호는 신입생 강재빈에게 접근한다. 그러나 시간이 거듭할수록 그로부터 묘한 기류를 느끼게 되는데……. 임산호는 꿈에도 몰랐다. 잘생긴 후배님에게 동아리 가입 제안을 했던 순간을 두고두고 후회하
하늘을나는침대
콕테일
4.5(20)
※작중 강압적 관계 및 자보 드립, 모브공 등 취향을 타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사오니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어릴 적부터 옆집에 붙어살던 연우와 도윤. 하지만 연우의 이차 성징이 시작되고, 그는 자신에게 집요하리만치 다가오는 도윤이 거북하기만 하다. ‘더러워. 강도윤, 나 건들지 마. 사내새끼가 다 커서 징그럽게 달라붙는 거 진짜 싫다고!’ 그도 그럴 것이 연우에겐 남들에게 숨겨야 하는 비밀이 있었는데…. 그런 연우를 오해한 도윤 역시 어릴 때와
소장 1,620원(10%)1,800원
차윤아
체리비
4.3(35)
※ 본 작품에는 강제적 관계, 수위 높은 비속어(자보드립), 신체 훼손, 수면간, 높은 수위의 폭력 등 호불호를 타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단조롭고 문제없는 일상을 보내던 은상은 핸드폰을 잃어버린 이후부터 이상한 일을 겪게 된다. 골목길에서 누군가가 뒤따라오는 발소리가 들리고 대학교에서는 자신이 동기의 비밀을 폭로했다는 소문이 나돈다.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가는 은상의 앞에 계속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윤녁
4.8(6)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연한 경쟁 구도였다. 그들은 서로를 이기려 아득바득 싸우며 컸다. 누가 전교 1등을 차지하나. 여학생 하나를 두고 누가 먼저 꼬시나. 그렇게 성장한 둘은 이제 ‘누가 사정을 오래 참는가’로 딸잡이 내기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성의 손에 X구멍이 막혀버린 지율. 생에 처음 맛본 극상의 쾌감은 오직 그의 손으로만 가능한 것이었다. 자존심이고 뭐고, 지
소장 1,300원
문정월
5.0(1)
서큐버스인 소을은 후배 사준과의 첫 만남에서 기적처럼 성년을 맞이한다. 그 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지만 번번이 사냥을 실패하고, 결국 위험한 상황에 놓인 소을은 사준을 유혹하기로 하는데……. * 거친 몸짓에 콰당! 테이블 위에서 떨어졌다. 고통을 느낄 새도 없이 둘은 풀밭을 뒹굴었다. 소을은 낙하를 무서워했다는 사실조차 잊었다. 그저 선득한 쾌감에 몸서리쳤다. “아, 좋아…. 읏!”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너무 좋았다. 이대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