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즐리안
위트북
총 2권완결
4.0(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한 왕의 사생아 미르카엘. 미르카엘은 그날도 온갖 학대에 시달리다 어디론가 팔려 가게 된다. “얼마 전, 너희 나라에 인간을 잡아먹는 마물이 출몰했어. 그리고 나는 도와주는 대신에 널 요구했고 말이야.” 이웃 나라의 마법사 데르펜. 이웃 나라에서 마법사란 황제보다 더 강한 권력을 가진 자였다. 그런 그가 미르카엘에게 자신의 노예가 될 것을
소장 9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김덕팔 외 3명
페로체
5.0(1)
※본 작품은 근친, 강간, 모브와의 관계 등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뿔고고마 <그 애비> #근친 #부자 #유혹수 #걸레수 #개아가공 “아빠, 제가 세웠으니 빨아도 돼요?” 매일 내 침대에 남자를 끌어들이던 아들이 이젠 내 좆을 세우려 든다. 2. 김덕팔 <후레자식> #근친 #자부 #연하공 #미남공 #개아가공 #중년수 #떡대수 #미남수 “아버지, 아버지의 후레자식이 돌아왔어요.” 아내의 장례식날
소장 3,000원
김퇴사
0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원홀투스틱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근육짱, 헬짱들이 득시글한 캠퍼스 맛집 탐방 동아리 ‘맛도리탕’. 단백질에 눈이 돌아가는 동아리원으로 인해 신입생들은 도망치기 바쁘다. 동아리의 존속을 위해 총대를 맨 임산호는 신입생 강재빈에게 접근한다. 그러나 시간이 거듭할수록 그로부터 묘한 기류를 느끼게 되는데……. 임산호는 꿈에도 몰랐다. 잘생긴 후배님에게 동아리 가입 제안을 했던 순간을 두고두고 후회하
소장 900원(10%)1,000원
젤리탱탱
노블리
3.0(1)
냉철하기로 소문난 전무이사, 지훈을 존경해 온 성민. 그는 평소처럼 보고를 하던 도중 어딘가 아파 보이는 지훈을 부축하는데……. 전무님의 가슴에서…… 이상한 것이 만져진다? “이걸… 왜 하신 겁니까?” 그렇게 밝혀지는 전무님의 음란하고 충격적인 비밀. 과연, 두 사람의 속마음은!? * “전무님!” 책상에 이마를 박을까 얼른 한 손을 어깨를, 한 손으로 가슴을 받쳐 잡은 성민은 한순간 굳었다. 남자답게 탄탄한 가슴 근육이 손바닥에 착 감겨 말랑거
백순수
블레이즈
4.9(26)
※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을 포함한 각종 성적 언어 표현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장내 배뇨, 3P)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운동을 사랑하는 우현은 이사 온 동네에서 우연히 헬스장을 발견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이사로 수중에 돈이 없던 그는 무료 체험이라는 말에 직원을 따라 헬스장으로 간다. 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트레이너가 운동이라고 하기엔 이상한 동작 요구한다. *** 얇은 티셔츠 위로 우악스럽게 가슴을 쥐는 손
소장 2,500원
망상벽
5.0(2)
미남 심리학 교수로 인기 절정인 박재환. 누군지도 모를 남자에게 최면을 당하고 마는데…. 냉철한 그의 음란한 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 박 교수의 입에서 나온 말은 스스로도 예상 외였다. 이게 아니라고 생각했을 때는 반들하게 젖은 붉은 입술이 저절로 붙었다 떨어지며 음란한 말을 내뱉었다. 분홍빛의 화면이 계속 웅웅거리며 돌아갔다. 선명한 분홍색에 박 교수는 이제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는 것 같았다. ‘박재환이… 교수였던가? 주
5.0(3)
“원래 사장 아들은 다 나쁜 놈이라고 하잖아. 그 나쁜 놈한테 잘못 걸렸다고 생각해.” 사고 친 아버지를 대신해 잡혀온 승우. 승우는 마지못해 상훈이 내민 노예 계약서에 사인한다. <을은 갑에게 다방면으로 봉사하여야 하며….> * “왜, 왜 이러세요!” “싫으면 관둬. 어차피 넌 내 노리개고, 내 마음대로 쓸 거니까. 하지만 강아지가 되면 네 요구 사항을 들어주려 했는데. 아쉽겠어.” 으으. 승우는 솔직히 노리개와 개. 뭐가 다른지도 모를 두
BRRR
대학 농구계의 꽃미남이라 불리는 수현. 첫 자취에 해피 라이프를 기대하며 잠들자 꿈속에서 이상한 남자를 만난다. 그리고 음탕한 생활이 시작되고 마는데…. * ‘저! 저는 게이가 아니에요. 잘못 찾아오셨어요. 처녀 귀신이라면 모를까, 혹시 눈이 검은색이라 안 보여서 그러는 거예요?’ 남자는 그의 젖꼭지를 꼬집던 손을 내려놓고 잠시 크게 웃었다. 이번 상대는 제법 마음에 들었다. ‘내 눈은 잘 보여. 그리고 네 취향이 무슨 상관이지? 어차피 강제로
시금치파르페
*본 작품에는 촉수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처음 엠티에 가게 된 지한. 한창 무르익은 술자리에서 누군가가 이 펜션 근처에 귀신이 나오는 폐가가 있다고 운을 뗀다. 흉가 체험한답시고 짝사랑하던 유나를 따라나선 지한은 흉가에 들어가자마자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데…. * “아직도 눈치 못 챈 거야?” 이어지는 유나의 말에 지한은 저도 모르게 입을 떡 벌렸다. 그러고 보니 목소리가 달랐다. 유나의 목소리보다 훨씬
높은물자리
로튼로즈
쌓인 욕구를 풀기 위해 떠난 여행 도중 진우는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자신의 욕망을 실현해 줄 상대를 만나게 된다. “여기서 싸면 다른 사람들이 네 음탕한 냄새를 맡고 이곳으로 몰려와서 너의 헤픈 뒷구멍이 닫히지 않을 때까지 쑤셔줄텐데… 그렇게 해줄까?” 진우는 남자의 말에 놀라 세게 고개를 저었다. 버스에서 이 남자에게 당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운데 만약 남자의 말대로 된다면 자신의 구멍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망가질지도 몰랐다. “나한테만 쑤셔지고
소장 1,000원
돈땃쥐
트윈플스토리
돌아오지 않는 몽룡을 기다리던 춘향은 월매의 죽음을 계기로 크게 절망한다. 설상가상으로, 새로 부임한 사또의 부름을 더는 거절할 수 없게 되자 남장을 하고 도망치던 중 길을 잃고 결국에는 혀를 깨물어 자결할 것을 결심한다. 하지만 그런 춘향의 앞에, 수상한 여인이 나타나는데.... “복수하고 싶지 않니? 내가 널 사내로 만들어 주마. 그의 삶을 뒤틀고, 빼앗게 해줄게. 어떠니?”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