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뱀
노블리
5.0(2)
자칭, 타칭 원나잇 마스터 6년 차 백예찬. 단골 게이바에 방문한 예찬은 첫눈에 찜한 지온을 데리고 진탕 뒹굴기 직전, 크게 당황한다. 그것은 바로, 인외존재의 유전자를 짙게 물려받은 지온의 비밀 때문이었는데……. * “그렇게 빤히 보시면 부끄러운데…….” 백예찬의 손에 바지 앞섶이 헤쳐진 거대한 남자가 수줍은 듯 얼굴을 붉히고 뺨을 감쌌다. 까무잡잡한 피부 위로 엷게 올라온 홍조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온순한 눈매란 가히 예찬의 스트라이크 존에
소장 900원(10%)1,0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무자치
5.0(5)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쁘장한 얼굴 외에는 별다른 재주가 없는 호넷. 소심한 성격 탓에 이리저리 방황하다 사육사 일을 얻고, 새끼 호랑이 길라드를 담당한다. 3년 뒤, 거대하게 자란 길라드는 오로지 호넷 앞에서만 얌전하게 굴었다. 철창을 부술 것처럼 난동을 부리는 길라드 때문에 오늘도 동료들은 호넷을 호출한다. “길라드, 밤에 보는 건 오랜만이지? 오늘도 잘 지냈어?” 그리고 어느 날, 몇
마라범벅
5.0(1)
*본 작품에는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하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가 많이 오던 날, 검은 토끼 수인 호연은 정체 모를 수인이 쓰러져 있는 것을 마주한다. 종족을 몰라 고민했지만 외면하긴 찝찝한 마음에 결국 그 수인을 도와주려고 하는데…. “좆이 너무 아파요, 토끼 씨. 그러니까 저 좀 도와주세요.” “이런 미친, 뭘 도와주긴 도와줘! 난 수컷이야!” 순식간에 기다랗고 하얀 뱀으로 변한 수인, 무윤. 게다가 지금이 번식기라고? * “흣,
소장 1,170원(10%)1,300원
탈레
위트북
*본 작품에는 피스트퍽, 강압적 관계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비를 피하던 중, 재하는 그만 뱀을 죽여버리고 말았다. 찜찜함에 산에서 나오려 하다 기이한 남자를 만나고, 소름 끼치는 미형의 사내는 재하에게 몸을 대줘야 한다고 하는데…. * “말했을 텐데. 대신 몸을 대줘야 할 거라고.” “자, 장난….” “씨받이 뱀을 죽였으니. 그 값을 치러야지.” 두둑, 남자가 목을 소리 내며 손으로 주물럭거렸다. 곧 스산한
귀접으로 유명하다는 ‘행복 오피스텔’ 오컬트 동아리인 상우와 민준, 수혁은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한다. 그런데 귀접이란 게 원래 이런 것인가? 상우에게 이상한 손길이 다가오는데…. * 몸은 나른했고, 정신은 또렷하지 않았다. 무언가 따듯한 손이 몸을 쓸고 내려가는 듯했다. “으음….” 차가움에 옷 위로 볼록하게 올라온 유두를 잡아 비트는 감각에 허리줄기가 오싹해졌다. “아… 그만… 그만하라고…!” 발가락 끝이 오므려졌다. 조금씩 몸이 움직
소장 1,000원
오뮤악
4.5(2)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형으로 따지고 보면 알파에 가까웠던 베타, 민준은 모종의 사고로 오메가가 된다.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 하루아침에 고자가 되었다는 충격도 잠시,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새로운 행성 탐사 도중 추락한 민준의 앞에 펼쳐진 것은, 다름 아닌 촉수밭!? 눈을 떠보니 이미 굴곡진 촉수들이 몸을 탐하고 있었고, 곧이어 아주 예쁘장하면서도 낯익은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비단잉어
4.5(31)
***해당 작품에는 양성구유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모유플 #윤간 #원홀N스틱 #산란플 #임신플 #치한플 #가스라이팅공 #통제공 #강압적관계 #뱀공 #젖소수 ‘어, 어떡해…. 이러다가 옷이 젖으면….’ 듬직한 외모와 다르게 성격은 순진하면서도 천진한 소우율. 그는 매사 열심히 사는 편이지만, 툭하면 터지는 유즙 때문에 마음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걱정이다. <도현이: 형, 첫 출근 축하해요^.^> <도현이
소장 1,100원
똑박사
툰플러스
총 1권
4.7(135)
*본 작품은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24년 5월 2편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외계 종족들이 모여 커다란 사회를 이루고 있는 행성 BA-506. 그리고, 행성 BA-506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갈망한다는 꿈의 일자리 ‘타워’. 반년 전 모성에서 납치당해 끌려온 노아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암시장의 상품이 되고, 타워로 가 방문 판매를 돌며 외계 종족들을 만족시키라는 명령을 받는다. [☆★지친 당신의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소장 1,350원전권 소장 1,350원(10%)1,500원
레콩
FAINT 페인트
총 4권완결
4.3(45)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뽕빨물 #개그물 #다같살 #L충만 #말랑떡대수 #강압적요소있음 #고수위 #배뇨플 #결장플 #파이즈리 #딥쓰롯 #장내방뇨 #원홀투스틱 #원홀쓰리스틱 #크림파이 #가슴개조 #모유플 #우유플 #산란플 #촉수플 #분수플 #능욕플 #스팽킹 #도구플 #피스트퍽 #자보드립 #비위주의 요즘 논란이 거셀 정도로 센터 안의 핫한 주제. “분명 D컵이야, D컵.” 그것은 S급 가이드 하예솔의 가슴 사이즈였다. “뭐어! 내가 D급이라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500원
얼음복어
총 3권완결
3.8(17)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 비속어, 컨트보이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산다는 것, 별거 없다. 그저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인 일이었다. 그러나 주변 녀석들은 나와 다른 생각을 품고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인간의 간을 찾아 열심히 처먹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어느 틈엔가 돌연 인간이 되어 사랑을 찾아 떠나버리곤 했다. 그러나 얼마쯤 시간이 지나고서는 하나같이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은 보내지도 않고, 무심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