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파르페
희우
4.3(6)
#서양풍 #판타지물 #하극상 #신분차이 #인외존재 #하드코어 #3인칭시점 #미인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존댓말공 #미남수 #떡대수 #연상수 제국의 자랑인 제1기사단의 기사단장, 카인 유프리스. 황제의 명을 받고 마물을 퇴치하러 간 숲에서 촉수 마물에게 당한 그는 벽에 끼인 상태로 눈을 뜬다. 촉수에게 당하고 알까지 받은 채 기절한 그를 발견한 것은 부기사단장인 헤일. 헤일은 평소 존경해 왔던 카인을 향한 욕정을 깨닫고, 카인을 손에
소장 900원(10%)1,000원
베뱀
노블리
5.0(2)
자칭, 타칭 원나잇 마스터 6년 차 백예찬. 단골 게이바에 방문한 예찬은 첫눈에 찜한 지온을 데리고 진탕 뒹굴기 직전, 크게 당황한다. 그것은 바로, 인외존재의 유전자를 짙게 물려받은 지온의 비밀 때문이었는데……. * “그렇게 빤히 보시면 부끄러운데…….” 백예찬의 손에 바지 앞섶이 헤쳐진 거대한 남자가 수줍은 듯 얼굴을 붉히고 뺨을 감쌌다. 까무잡잡한 피부 위로 엷게 올라온 홍조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온순한 눈매란 가히 예찬의 스트라이크 존에
무자치
5.0(4)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작가의 마구간에서 일하고 있는 배릭. 가진 건 다부진 몸뿐이라, 그저 말 뒤치다꺼리나 하며 지내는 신세였다. 모든 것을 귀찮아하는 그가 유독 껄끄러워하는 우두머리 칼라인. 칼라인이 새까만 눈동자로 배릭을 훑을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고는 했다. 어느 날, 칼라인이 배릭에게 다가오기 시작하고. 칼라인을 이용하려던 배릭은 예상 못한 위기에 처하는데….
5.0(3)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반년째 적자를 못 벗어나고 있는 서커스단의 단장 릭. 부단장은 무리를 하더라도 동물을 들여와 보자고 제안하고.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한 코끼리 아민은 그렇게 릭과 만나게 된다. 자신을 데려온 부단장보다 릭을 더 따르게 된 아민. 릭은 아민과 함께 쇼를 하며 더 많은 수입을 얻게 됐지만, 요즘 들어 통제를 따르지 않는 듯한 아민의 모습에 근심하게 되는데….
4.8(4)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인 엘레나를 살리기 위해서 얼음 산 봉우리에 핀 꽃이 필요한 딜런. 죽을 수도 있다는 만류에도 유일한 희망을 찾아 길을 나서고. 눈 폭풍을 헤치며 나아가던 중, 딜런의 앞에 나타난 늑대왕 리오. 검을 뽑아 달려들어 봤지만 거대한 덩치에 무참하게 밀리고 마는데.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을 잃은 딜런은 리오의 보금자리에서 눈을 뜨고. 목숨을 잃는다는 두려움도 잠시, 짐승의
오뮤악
5.0(1)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수 원주민들만이 지내는 인적 드문 아마존. 야생 맹수가 많아 위험하지만, 그만큼 경치가 아름답기도 하다. 백만장자 르블랙은 그 절경에 푹 빠져 원주민들의 거처를 부수고 개인 휴양지를 만든다. 그리고 그 휴양지에 묵게 된 첫날. 원주민들이 떠받들어 모시던 아나콘다들이 하나둘, 르블랙의 저택으로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소장 1,080원(10%)1,2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5.0(5)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짐승을 잡아 돈을 벌기 위해 혈안이 된 사냥꾼, 아셀. 기껏 산에 올라서는 무섭다고 약한 소리를 하는 친구 조셉이 귀찮기만 하고. 결국 혼자 남아 기회를 노리던 아셀은 눈표범 암컷을 사냥하는 데 성공한다. 그 암컷의 짝을 잡으면 더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 아셀. 친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수컷을 잡으러 산에 오르게 된다. 그 후 소식이 끊긴 아셀
내가봄
블로우
총 3권완결
4.7(35)
#하드코어 #뽕빨물 #강압 #능욕 #가학 #각종플레이 평화롭던 시클라 왕국에 들이닥친 저주받은 야만족들. 발정기를 맞이한 그들이 원하는 것은 오로지 알을 품어줄 튼튼한 사내들이었다. 야만의 노예가 되어버린 그들은 무자비한 야만족의 손아귀 아래 끔찍한 쾌락의 늪에 빠져들고 마는데. [ 막내 왕자의 비극 ] 제물로 선택된 왕국의 금지옥엽 왕자님 이야기 #강압 #윤간 #채찍 #가학 #미인수 #키작수 #순진수 #왕자님수 #거인공 #모브다수 “가, 감히
소장 90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BR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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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농구계의 꽃미남이라 불리는 수현. 첫 자취에 해피 라이프를 기대하며 잠들자 꿈속에서 이상한 남자를 만난다. 그리고 음탕한 생활이 시작되고 마는데…. * ‘저! 저는 게이가 아니에요. 잘못 찾아오셨어요. 처녀 귀신이라면 모를까, 혹시 눈이 검은색이라 안 보여서 그러는 거예요?’ 남자는 그의 젖꼭지를 꼬집던 손을 내려놓고 잠시 크게 웃었다. 이번 상대는 제법 마음에 들었다. ‘내 눈은 잘 보여. 그리고 네 취향이 무슨 상관이지? 어차피 강제로
*본 작품에는 촉수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처음 엠티에 가게 된 지한. 한창 무르익은 술자리에서 누군가가 이 펜션 근처에 귀신이 나오는 폐가가 있다고 운을 뗀다. 흉가 체험한답시고 짝사랑하던 유나를 따라나선 지한은 흉가에 들어가자마자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데…. * “아직도 눈치 못 챈 거야?” 이어지는 유나의 말에 지한은 저도 모르게 입을 떡 벌렸다. 그러고 보니 목소리가 달랐다. 유나의 목소리보다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