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폴트
피아체
4.2(59)
*이 작품은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과 다수에 의한 강압적 관계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브와의 관계, 자보 드립, 여성형 비하 호칭 등, 취향에 따라 지뢰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버림받은 두 짐승이 서로에게 길들어져 갈 때. 거리의 부랑자인 카이는 어느날 마피아 보스인 콘스탄틴에게 납치당한다. 그는 일주일간 ‘교육’이란 이름의 잔인한 고문을 받는다. 끔찍한 죽음의 공포 앞에서 카이는 인간의 모든 존엄성을
소장 4,200원
편정
마리벨
3.7(70)
윤희재를 찾으러 방송국을 돌아다니던 규정. 인적이 드문 화장실에 다다랐을 때 쾌감에 물든 신음을 듣는다. 윤희재의 목소리였다.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문은 잠그는 게 예의 아닌가.” “씨발, 어디서 하건 네가 무슨 상관인데.” 윤희재가 날카롭게 대답했다. 그런 반항 정도야 언제든지 귀엽게 받아 줄 용의가 있다. 단, 조금 거친 방식으로. “내가 마음에 안 드니까.” “읏……, 아……!” 목선을 살살 핥아 내리다가 유두를 살짝 쥐어 비틀었다.
소장 1,000원
ShockTop
4.2(361)
#알파x베타x오메가 #3p #세같살 #형제근친 술 취한 애인을 집에 데려다준 어느 날. 알파 애인과 동거 중인 그의 친동생 오메가가 다짜고짜 달려들었다. “형, 자지 되게 잘생겼네요.” 그는 당황한 최우현의 바지를 벗기고 성기를 꺼내 입에 물었다. “난 우현이 형이 좋아요.” “……뭐?” “우리 형하고 할 땐 바텀이죠? 당연하지, 우리 형이 어떤 알판데, 뒤를 내어 줄까.” “…….” “그럼 나랑 할 땐 탑 하면 되겠네.” 그가 빙긋 웃으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