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소
블룸
총 4권완결
4.5(42)
※해당 작품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강압적 및 불쾌한 소재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작품 줄거리] 한국 제일가는 기업의 양자 차진서. 그는 친자인 차정한과 달리 집안에서 눈엣가시 취급을 받으며 컸다. 그러던 중 기업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한 차 회장의 인터뷰로 진서가 양아들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진서는 온갖 수군거림을 받게 된다. 그때 그를 도와준 선배, 하준 덕분에 진서는 처음으로 행복이라는 걸 느끼게 된다. 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김적도
블릿
총 6권완결
4.5(74)
※ 본 도서에는 감금, 폭행 등의 모럴리스한 요소와 폭력적인 묘사, 공 외 제3자와의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이공일수 #계략공 #연상까칠공 #연하다정공 #미인수 #도망수 #굴림수 #피폐 #하드코어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약혼 소식을 들은 세진은 약혼식에 참여하기 위해 숲 속으로 향하던 도중, 갑자기 튀어나온 고라니를 차로 치면서 부상을 당하고 만다. 불길한 예감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세진은 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600원
유오운
총 3권완결
4.7(181)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약화〉 #가이드버스 #쓰레기공 #능글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모브플 #성기변형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분신플 #성감연결 “야, 재현아. 넌 지금 좆된 거라니까? 내가 네 가슴 존나 만져 대도 어때.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손꼽히게 강한 S급 에스퍼, 선재현은 어느날 갑자기 능력을 상실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빌런들의 타깃이 되어 몸을 강제로 내어 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탈퇴회원
4.4(199)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쳬즈
딥블렌드
총 2권완결
4.2(236)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한국정력공사
텐시안
총 5권완결
4.6(279)
자신의 딸과 결혼한 이현을 오랜 시간 탐하고자 한 장인, 석범. 그런 장인에게 굴려지면서도 돈과 지위는 포기하지 못하던 사위, 이현. 아버지의 약점을 잡으려다 이현에게 접근하게 된 처남, 세헌. 취향이 비슷한 온 가족에게 몸을 바쳐 부와 지위를 얻고자 하는 이현을 덮쳐 오는 날들은 가혹하기만 한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600원
징솔
BLYNUE 블리뉴
4.3(467)
*본 작품은 양성구유, 3p, 자보 표현, 강제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늑대수인공 #동정공 #입덕부정공 #수잡아먹으려하공 #나중에는닦개되공 #서브공과사이안좋공 #토끼수인수 #실험당했수 #버림받았수 #겁많수 #은근히성깔있수 #육식공초식수 #선피폐후달달 “아니…. 왜 저게 저기에 달려 있어?” 늑대에게 붙잡혀 그들의 소굴에 오게 된 토끼 수인 라핀. 그는 수컷이지만, 인간에게 실험을 당한 이후 다리 사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짹짹2
4.3(168)
※본 작품은 자보드립,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부터 혼자라는 감각을 알았을까. 작고 가느다란 뱀에게 자연은 무자비하고 두려운 곳이었다. 그리고 가장 두려웠던 것은, 저 높은 곳을 날아다니는 포식자. 그 메마른 삶에, 포식자의 날개를 가진 애새끼가 하나 침입했다. “뭐야, 백사우. 아침부터 완벽하게 차려입고 내려오다니.” “…제 잠옷 차림을 기대했나요?” “아니. 잘 때도 정장을 입고 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