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천성호
B&M
총 5권완결
4.3(1,038)
#판타지물 #서양풍 #게임물 #왕족/귀족 #인외존재 #싸이코패스 #갑을관계 #오해/착각 #질투 #감금 #초능력 #미인공 #광공 #개아가공 #까칠공 #순정공 #다정공 #초딩공 #냉혈공 #대형견공 #도망수 #무심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평범수 #다공일수 #사건물 #하드코어 #수시점 게임용 헤드기어를 씀으로써 정신이 완전히 게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시대. 게임 속은 현실보다 더 현실 같다. 그런 게임 속으로 현실 도피하기를 즐기는 후영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