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he타슈
BLYNUE 블리뉴
3.9(282)
※본 작품은 직계근친, 마약, 폭력행위, 그 외 범죄에 관련된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피아공 #아빠공 #나르시시스트공 #금단의사랑같은건알바아니공 #내맘대로할거공 #내가최고공 #아들수 #평범한줄알았수 #사실은아빠랑똑닮았수 #도덕은이제상관없수 #삼촌공 #이구역의미친놈은나공 #널갖기위해선뭐든지할거공 #비밀이있공 #우성알파공x열성오메가수x우성알파공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금단의관계 #
소장 2,700원
물들어빛
4.1(799)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zip박구리
피플앤스토리
4.8(241)
※ 본 작품은 자보드립, 양성구유, 장내배뇨, 모브와의 관계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훤칠한 키에 다부진 체격의 만덕대는 누가 봐도 몸 좋은 남자이다. 하지만 사실 그는 성기가 두 개인 ‘양성구유’였다. 그 때문에 아버지에게 빚 대신 ‘좋은 대부’ 김 사장에게 팔려 오고 낮에는 일수꾼 노릇을, 밤에는 김 사장의 좆을 받는 남창 생활을 한다. 그러던 중 김 사장의 전주였던 최 회장의 조직이 폭
소장 3,500원
유오운
블릿
4.7(175)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약화〉 #가이드버스 #쓰레기공 #능글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모브플 #성기변형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분신플 #성감연결 “야, 재현아. 넌 지금 좆된 거라니까? 내가 네 가슴 존나 만져 대도 어때.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손꼽히게 강한 S급 에스퍼, 선재현은 어느날 갑자기 능력을 상실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빌런들의 타깃이 되어 몸을 강제로 내어 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소장 7,560원
봄날의복길이
딥블렌드
4.4(478)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맞네, 이열화.” 어느 날, 지옥이 열화를 찾아왔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집. 평소와 다른 싸늘함에 안방 문을 연 열화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했다. 부모님의 자살, 그리고 원금만 7억이라는 빚. 이제 막 성인이 된 열화가 갚을 순 없는 돈이었다. “얌전히 벌리면 내가 그에 맞는 값을 쳐 줄게. 화대라고, 들어 봤을까.” 열화를 낯선 호텔 방으로 끌고
소장 6,580원
탈레
위트북
4.0(1)
작은 동네에는 한 가지 특이한 소문이 있었다. 오래된 슈퍼 안쪽 좁은 골목길에 들어가면 숨겨진 헬스장이 있다는 소문. 인터넷 방송 BJ인 유하는 방송을 켠 뒤 직접 골목길로 향하고, 헬스장 안에 있던 한 남자에게 붙잡혀 강제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 “아… 아!” 바닥이 축축해지고 나서야, 강재훈은 켜고 있던 기계를 껐다. 고정 링 때문에 주저앉지 못하던 유하의 고개가 완전히 푹 바닥으로 꺼졌다. 그 순간 다시 한번 유하의 얼굴을
소장 900원(10%)1,000원
눈물닦는데5분
총 5권
5.0(3)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9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숙자씨
노블리
총 7권
4.2(9)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물 세 살의 나이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악명 높은 산청교도소에 수감된 찬영. ‘1803번방’을 배정받은 찬영은 그곳에서 제왕처럼 군림하는 황기태를 만나고, 그의 5번째 여자가 되는데……. * “쌍년이 아주 남자라면 눈이 회까닥 돌아서 환장을 하지. 왜, 어린놈도 한번 씹어보고 싶냐?” “…….” 원래도 상스럽고 거친 말을 입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투시물
총 3권완결
4.3(6)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강압적인 관계, 모브와의 관계, 다인플, 원홀투스틱, 납치/감금 등) 어릴 때부터 모시던 도련님, 상휘에게 복종하며 살아가던 서준. “아흐- 으, 읏, 안 돼.” “네가 하나 가지고는 만족을 못 하잖아.” “아냐…! 상휘와 그의 동기들에게 돌려지며 온갖 능욕을 당한 어느 날, 우연히 여권을 손에 넣게 된 서준은 일본으로 도망친다. “흐윽… 잠깐만
소장 1,170원전권 소장 3,510원(10%)3,900원
함빡
3.0(1)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쁘장한 외모로 사람을 홀리게 만들기로 유명한 수현. 머리까지 좋아 더욱 완벽해 보이는 그에게는 음란한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성기가 두 개인 양성구유라는 것! “아 조……하. 아 어떡해. 아아. 하아으으읏…! 나 갈 것 같……!” “선배. …미친 새끼였네요?” 어느 날, 수현은 룸메이트인 태강의 전동 칫솔로 자위를 하다 그 모습을 들키고, 태강은 깍듯하던 태도를 집어던진
바가팍팍
5.0(2)
부모를 잃고 방황하다 스무 살을 맞이한 이선. 이선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아저씨’에게 첫눈에 반한다. “저기, 번호 좀 주세요!” “……돈 필요하면 찾아와.” 다짜고짜 번호를 묻는 이선에게 그는 <일화금융>의 노란 스티커, 일명 삐라를 건네고, 이선은 망설임 없이 남자의 사무실을 찾아가 안긴다. “야해 빠져서는. 네가 사람 무서운 줄을 모르지.” “좋아, 좋, 흐아!” “하……. 씨팔.” 순간마다 이어지는 고백과 난잡하게 이어지는 섹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