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그뇽
플레이룸
4.2(6)
#현대물 #굴림수 #광공 #납치공 #채찍공 #능글공 #농담공 #더블공 #야구공 #홈런수 #각성수 #원홀투스틱 #우정 #대학생 #선수수 #후원공 #초고수위 #하드코어 #3인칭시점 “야구부 에이스답게 방망이를 잘 다루는구나!” 야구부 에이스는 나야! 실력도, XX도! 야구부 여름 캠프로 야구부원들과 함께 한적한 숲속 휴양지에 온 한국 대학교 야구부 차기 에이스 타자 정세준. 캠프 첫날 훈련이 끝난 후, 날아간 공을 찾으러 깊은 숲속에 들어간 세준은
소장 1,350원(10%)1,500원
해양생물
텐시안
4.7(229)
“뭐, 네가 보기엔 나도 속 편할 대로 사는 놈 같겠지만. 숨기고 싶은 비밀 하나 정도는 있어…. 아래가 좀 이상하거든. 남들이 보면 징그러울 만큼.” 훤칠한 키, 잘생긴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인기인이던 태경은 겉도는 짝후배와 가까워지기 위해 자신의 치명적인 비밀을 털어놓는다. 그런 태경의 비밀을 믿지는 않지만, 산도 조금씩 그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나 태경의 집안이 갑작스럽게 무너지면서 그는 소리 소문
소장 1,100원
배더기
노리밋
4.7(33)
#현대물 #재벌연예기획사사장공 #무명연예인수 #구원물 #나이차이 소속사에게 속아 접대 자리에 불려나갔던 준우는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태현의 차를 택시로 착각해 올라타고 만다. 준우를 데리고 으슥한 곳으로 향한 태현. 남자를 안아본 적은 없으나 자기 좀 어떻게 해달라고 매달려오는 준우를 차마 뿌리치지 못한다. 금세 차 안에는 뜨거운 열기가 차오르는데... *** "내가 남자 새끼 후장 구멍에는 영 관심이 없었는데." 좆같았던 하루라서 그런가. 이
소장 1,000원
초코치치
땅콩사탕
4.2(11)
#서양풍 #양성구유 #다공일수 #집착공 #광공 #절륜공 #미남공 #미인수 #소심수 #자보드립 #더티토크 광기와 집착이 가득한 관음 클럽! 가난하고 가진 것이라곤 몸뚱이 하나뿐인 고아원 동기이자 연인 사이인 데릭과 요한. 두 사람은 먹고살기 위해 하세 에크만이 운영하는 관음 클럽에서 일을 하게 된다. 돈 많은 귀족들이 주로 찾는 관음 클럽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커플이 된 두 사람은 클럽 메인 홀에서 귀족들에게 둘러싸여 섹스를 보여주는 쇼를 하게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3)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72)
"와... 진짜 이거..." 재서는 저도 모르게 한 걸음 목마에 가까이 다가갔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근이 딱 거기에 있었다. 뿌리로 갈수록 진해지는 색상까지 그야말로 야생마의 느낌이 물씬 나는 좆기둥이다. 끝에 묵직하게 매달려있는 귀두까지 절로 군침이 도는 통에, 집에 도착해 있는 유럽 사이즈의 딜도 따위 기억 저 멀리로 날려버린 재서는 은근슬쩍 손을 길쭉한 그 '작품'에 가져다 댔다. 그래. 이건 예술 작품이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지나보이스
쇼트랙
3.9(12)
* 배경/분야: 현대물 / 스릴러 * 작품 키워드: #감금 #싸이코패스 #외국인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재회 #애증 #배틀연애 #스폰서 #냉혈공 #집창공 #광공 #스토커공 #재벌공 #사랑꾼공 #미인수 #지랄수 #까칠수 #개아가수 #굴림수 #도망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3인칭시점 * 공 : 탕 우웬. 홍콩 금융 업계의 큰손이라 알려진 마피아. 정확한 정체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심지어 3년 이상 그와 만나온 약혼자, 재인조차
소장 1,500원
레네이제
4.6(123)
쓸쓸한 빛을 품은 날, 달도 먹구름 뒤에 숨어 짙은 어둠만이 산만하게 내려앉은 시각. 희윤이 클럽 프로미스에서 태어난 날이었다. 좆같고 기구한 삶의 시작이었다. 프로미스의 대표 강종찬 회장의 하나뿐인 아들 도현은 받고 싶은 생일선물로 주저 없이 희윤을 골랐다. 그의 나이 일곱 살, 희윤의 나이 여덟 살 때였다. 아이였지만 도현은 나이에 맞지 않게 서늘한 위압감이 서려 있었다. 눈매는 시원하게 찢어지고 벌써부터 콧날이 날렵한 게 인물이 좋았다.
아쿠스
찰떡벨
4.5(66)
“연호 학생이 우리 배우가 되었으니 사장인 내가 잘해 줘야지. 안 그래?” 아버지가 친구 보증을 잘못 서 준 탓에 집안이 망해 빚더미에 오르고, 어머니의 계주까지 돈을 들고튀면서 상황을 감당할 수 없게 된 어느 날. 연호는 사채업자에게 찾아갔다가 빚을 변제하기 위해 얼떨결에 게동 촬영을 하기로 해 버리는데……. #도구플 #조폭공 #절륜공 #빚쟁이수 #무섭지만_밥은_먹이공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
미도 나나코 외 1명
울프노블
2.0(1)
평론가 케이가 인정한 영화는 반드시 히트한다. 하지만 케이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외화 예술 영화 전문 배급회사의 신입 바이어 쿠라키 히로야는 자기가 처음으로 구매한 영화를 성공시키기 위해 평론을 부탁하고자 케이가 차린 국내 사무소를 찾아간다. 거기서 만난 케이는 히로야에게 평을 써 주는 대신 사례로 히로야를 받아내겠다며 히로야에게 키스를 퍼붓고, 그런 케이를 처음에는 거절하며 차갑게 굴던 히로야도 점점 자기를 특별하게 여기는 케이에게 어느덧
소장 3,500원
비쥬
3.9(30)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형, 지금이라도 피임약 사다 줄까?” 인기 아이돌 희겸은 투자자인 선우에 의해 강제적으로 스폰 관계를 맺게 된다. 그러나 희겸의 마음까지 얻고 싶었던 선우의 음모로 최면에 걸리고, 수치스러운 명까지 받게 되는데……. #속박플 #MC물 #투자자공x아이돌수 #집착계략공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