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로운
블릿
총 3권완결
4.6(362)
#오메가버스 #차기보스공 #알파공 #예쁜쓰레기공 #문란양아치공 #혐성집착공 #기분파미인공 #동갑공 #충견수 #베타인척하는수 #오메가수 #짝사랑도망수 #냉미남수 #헌신순애수 #동갑수 “근데… 주인이 개를 예뻐해야 하는 거지, 개가 주인을 예뻐하면 안 되잖아.” 대남파 차기보스, 예쁘고 애교 많은 쓰레기, 상스러우면서도 천박한 기질의 ‘윤사월’. 그런 사월에게 거둬져 10년 동안 그를 짝사랑해 온 충견, ‘강희성’은 오메가라는 형질을 숨긴 채 베타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시루떡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5(76)
※ 다수에 의한 폭력 및 정신적 학대 등 작품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아버지의 학대와 방치에 길들여진 현재에게도 유일한 제 편이 있었다. “좋겠네, 우리 형. 학교도 다시 가고, 친구도 생기고. 그런데, 형. 그 친구는 형 병신인 거 알아?” 서희우는 현재에게 유일한 가족이자 가장 사랑하는 동생이었다. “이게 너한테 더 필요한 문장이야. 나를 소중히 여기다. 세상에서 네가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
울랄라훌랄라 외 8명
체셔
총 2권완결
4.2(93)
9명의 작가가 뭉쳐, 발칙하고 수위 높은 액기스만 모아 만든 앤솔로지! #탈출불가1x1 독자 프로듀스님들의 새벽을 기다립니다. <1권> 1. 크레타, <스폰서> 첫사랑, 재회물, 계약, 스폰서, 재벌공, 배우수 #침대에선_연기_불가 #내배우가_유리창에서.avi 연인이자 스폰서였던 민호의 약혼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서우는 이별을 통보하고. 그날 밤, 새로운 스폰서가 될 남자를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로 향한다. 2. 미테소로, <키워 주세요> 조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미소연
B&M
4.3(118)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조직/암흑가, 대학생, 재회물, 로맨틱코미디, 미남공, 순진공, 다정공, 일진공, 찌질공, 노간지공, 굴림공, 낮져밤이공, 미인수, 계략수, 강수, 집착수, 짝사랑수, 얼빠수, 조폭수, 낮이밤져수, 일상물, 성장물, 공시점 찐따인 줄 알고 조폭 도련님의 삥을 뜯었다. 아니, 강제로 삥을 받았다. “아이고, 이런 찐따 새끼를 봤나.” 분명 내가 했어야 할 대사는 고개를 들어 올리며 피식 웃는 상대의
소장 2,000원전권 소장 9,000원
몽낙
4.0(38)
#까진_청게물 #발칙한_학원물 #계략절륜공 #눈새철벽호구절륜수 #지조없지만평생동정수 #직진선배공 #코믹물 “야, 최준형. 너 그거 아냐?” “뭐, 새끼야.” 준형과 원우는 불알 친구였다. 의심할 바 없는 친구 그 자체. “후장에 전기 자극을 주면 그렇게 죽여준대. 너무 좋아서 아주 질질 짜면서 질질 싼대. 해 보고 싶지 않냐?” “……안전은 하냐? 죽거나 다치는 건 아니지?” 다만, 보통 친구끼린 잘 하지 않는 일을 함께할 뿐이었다. 준형은 1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단호루
필연매니지먼트
4.3(178)
#현대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순진수 #명랑수 #평범수 #굴림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할리킹 #삼인칭시점 #공시점 #수시점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사건물 부푼 꿈을 안고 이탈리아로 워킹 홀리데이를 온 이현우. 그러나 코가 잘못 꿰어 마피아들이 운영하는 올리브 농장의 외노자가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올리브 농장의 더러운 실태에 대한 뒷담화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총 121화완결
4.3(48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00원
쓴은
누보로망
4.5(121)
“수국은 흙이 어떤지에 따라서 꽃 색깔이 다르게 나.” 내 아버지라는 흙은 나를 어떤 색의 수국으로 자라게 했을까. 초능력으로 가정 폭력 가해자들을 죽이며 돈을 버는 이황산. “몸이, 주체가 안 돼…….” 창은 괜찮다고 하지만 나는 가끔 걱정이 된다. 창보다 몸이 더 큰 내가 창을 다치게 하기라도 할까 봐. 그런 황산을 사랑하는 이창. 이황산. 네가 똥고집이면 어때, 너랑 하는 게 이렇게나 좋은데. 서로가 세상 전부라 여기는 황산과 창에게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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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
가하 비엘
4.0(43)
“내가 떠나는 날 넌 나에게 말했지. 네가 없는 곳에서 평생 불행하길 바란다고.” “날 버리고 떠나는 놈에겐 그것도 과분해.” 레빈 허쉬는 나의 파트너였다. 나만 보면 으르렁거리고, 내가 꿈꾸던 경찰에 대한 환상을 깨버린 파트너. 그리고 나의 취향마저 바꿔버린……. 우린 헤어졌고, 3년 만에 다시 만났다. 바캉스를 함께 보내자고? 나를 불러들인 레빈의 속내는 뭘까? 나는 무작정 돌진해오는 레빈의 입술을 손으로 막았다. “난 너와 이러려고 여기에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