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얍
페이즈
4.6(105)
그럭저럭 망한 인생을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진호는 소꿉친구네 집에 반찬 받으러 갔다가 같이 납치당했다. 무서운 와중에도 그와는 다르게 항상 반짝거리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사람이 올 거라고 믿으며 버텼는데 달려온 다섯 명은 정말 친구만 홀랑 구했다. 그렇게 죽은 진호가 다시 눈을 뜬 곳은 방 안. 심지어 1년이라는 애매한 시간을 회귀한 상태였다. 다시 그렇게 외면받으며 죽기는 싫은데 납치 피하자고 절교하기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친구였고, 몸이라도
소장 17,780원
총 9권완결
4.6(106)
소장 1,400원전권 소장 25,400원
새숨
웨일노블
총 2권완결
4.2(18)
배경/분야 : 현대물, 연예계 작품 키워드 : 배우공, 배우수, 회귀물, 다정공, 후회공, 무심공, 까칠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잔망수, 유혹수, 순정수, 삽질물, 성장물, 잔잔물, 애절물, 공시점 1) 인물소개 시혜석 (공) 어느덧 연예계에서 활동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유명 배우. 무심한 성격이지만 영화에게만큼은 애정을 숨기지 않던 사랑꾼. 하지만 어느 날, 영화와의 연애 사실을 폭로 당해 모든 일상이 무너진다. 지영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공수교대
비올렛
4.4(910)
인생 2회차에 또다시 맞이한 5주년 콘서트. 그리고 한 번 더 회귀했다. 대형 신인으로 몇 번이나 대상을 거머쥐고, 단단하게 자리매김한 그룹 레브는 순식간에 1년 차 신인이 됐다. 흘러넘치던 자부심을 마음껏 드러내기에 이곳은 아주 먼 과거였다. 또다시 한낱 새파란 신인으로 전락한 예준은 그룹의 믿음직한 리더로써, 얌전히 세 번째 삶을 살아가려고 했다. 같은 그룹 멤버가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헷갈리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형이 먼저 약속 어긴
소장 4,620원
4.4(911)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총 66화완결
4.6(504)
소장 100원전권 소장 6,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