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땃쥐
꾸금벨
4.3(20)
#서양풍 #주종관계 #공시점 #미인공 #미남공 #동정공 #순진공 #연상공 #자낮공 #마법사공 #떡대수 #미인떡대수 #연하수 #짝사랑수 #적극수 #유혹수 #기사수 공: 랜샤이 크로포드 수: 테오 에토네 왕은 힘을 잃었고, 십여년 전만해도 쟁쟁하던 귀족 가문들도 대부분 과거의 위상을 잃은 지 오래다. 애초에 가진 재산도 많지 않은 데다 귀족의 끄트머리에 간신히 걸친 크로포드 남작가의 사정 역시 좋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 유일한 후계자인 랜샤이 크로
소장 1,000원
라이손
땅콩사탕
3.5(8)
짝사랑하던 친구 준영의 아들 성준이 다쳐서 그의 간호를 맡게 되었다. 화장실 볼일을 보는 일까지 도와주게 되는데... ‘아니 언제 저렇게 거기가 커졌대? 어릴 때는 정말 작고 귀여웠는데…’ 그러다 그애에게 내 은밀한 취미생활을 들켜버리고 만다! “그런데 아저씨는 이런 거 좋아해요?”
모르고트
미열
4.1(335)
나라에서 제일가는 오메가가 제일가는 알파를 짝사랑한다! 이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는 슬프게도 이뤄질 수 없는 비극이 되어야만 했다. 그 알파와 오메가가 형제 사이였던 것이다… 는 개뿔! 나, 리브엘 발로틴은 목표를 놓치지 않는다. 반드시 에녹 발로틴을 따먹겠어! 그런 다짐으로 리브엘은 에녹 발로틴을 넘어트릴 계획을 세운다. 다행히도 에녹 발로틴도 리브엘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하다. 잠을 자는 동생의 방에 들어가 야하고 불손한 짓을 저지르고 말이다?
새벽밤바람
블릿
4.4(1,194)
#고수위 #하드코어 #가구플 #가상현실 #다공-〉일공 #복흑계략공 #굴림수 #미인수 #인내심약한수 #뽕빨 망가진 다리, 아버지가 진 빚, 율을 도와줄 이는 아무도 없었다. 결국 가상현실 게임에서 [상품]으로 일하기로 한 율. 하지만 [상품]의 악명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었다. [Warning! 상품으로 사용되므로 중도 취소는 불가능합니다. 이동의 자유가 박탈됩니다. 말이 금지됩니다.] 무생물인 상품에 인권을 부여할 이유는 없었기 때문에. ***
소장 4,000원
여우의가로등
4.1(39)
#고수위 #뽕빨 #유혹수 #군림수 #절륜수 #모럴리스수 #슬라임 #요도플 #수중플 #시오후키 #원홀투스틱 “내 구멍은 너만 박게 해 줄 테니, 좆은 막 휘둘러도 봐줘.” 게임 속 캐릭터의 인권까지 챙기지는 않는 륜. “내 좆이 당신 뱃가죽에서 느껴져요.” 섹스 취향 고상한 그만의 가상 연인과, “미안한데 좀 아파도 참을 수 있지?” 힘세고 박자감 좋은 개를 닮은 펫, “숨을 내쉬면서 힘주는 거야. 착하지? 어서 예쁜 슬라임 낳아야지.” 그리고
소장 2,700원
tache타슈
시크노블
3.5(25)
#현대물 #첫사랑 #금단의 관계 #대형견공 #순진공 #헌신공 #집착공 #연하공 #미인수 #다정수 #무심수 #유혹수 #연상수 #상처수 #3인칭 시점 #공시점 #문란수 #자낮수 #제형근친 #약M공 #동정공 어렸을 때부터 믿고 의지했던 수하를 따라 신부가 된 시환. 같은 성당에서 일하게 된 그들은 늘 그랬듯 평범한 일상을 함께 보낸다. 그러던 어느 늦은 밤. 시환은 사제관을 몰래 나서는 수하의 뒤를 쫓아 나서고 시끄러운 음악 소리와 술, 춤추는 사람
소장 3,800원
따랴랴
텐시안
3.8(105)
※본 작품은 유사근친, 폭행, 감금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잔망수 #감금 #SM #하드코어 대학교 1학년 첫 방학. 본가로 내려가는 길, 잘 쓰지 않아 닫혀있는 공중화장실의 문을 열어젖혔다. “하아, 하아……. 혀, 형이야?” 안쪽에서 풍겨오는 이상하리만큼 달콤한 향기와 수상한 신음 소리. 끌리듯 걸음을 내딛자 나타난 것은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채
소장 3,500원
업로더
4.2(1,054)
#고수위 #하드코어 #다공일수 #뽕빨 1. 어서 와, 오메가는 처음이지? #오메가버스 #빙의물 #알파〉오메가 #더티토크 #딥쓰롯 #시오후키 #원홀투스틱 #임신수? 열성 오메가로 빙의한 우성 알파, 김희운. 빙의하자마자 달려드는 남자에게 덮쳐졌는데, 생각보다 너무 적성에 맞았다... 욕망에 한없이 약한 이런 몸뚱어리도 억울한데 상대할 알파가 넷이라니요? 결혼을 하자고요? 잠깐, 나 임신했어? [본문 발췌] “희운아. 두 개가 좋지?” 2. 귀봉변
소장 3,300원
이라또
마리벨
3.8(85)
분명 전체회식이 끝나고 2차를 갔다. 마지막으로 딱 한 잔만 하자는 손길에 이끌려 술집에 들어갔는데……. 어쩌다 모텔에서 이러고 있는 거지? “젖은 거 신기해요?” “네…….” 서준은 똑똑히 보았다. 투명한 애액 같은 것이 한결의 엉덩이 부근에서 실처럼 늘어져 있는 것을. 베타는 오메가가 내뿜는 페로몬 냄새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거짓이 분명하다. 그는 더할 나위 없이 흥분했으니까.
하무
3.9(70)
#목소리_하나로_홀렸공 #노래_불러_잡아먹수 나에게 세상은 흑백 천지일 뿐이었다. 스피커를 타고 흘러나온 음악은 부드러웠다. 하지만 '새로운 세계로의 경험'이라고 할 정도의 감흥은 없었다. 적어도 목소리를 듣기 전까지는. “저 멀리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자, 너와 단둘이서….” 모든 시선을 사로잡아 버린 음성이 청아하게 울렸다. 지호 형의 목소리는 남자라고 생각되기 힘들 정도로 맑았다. 그 평소와는 다른 모습에 기어이 홀리고 말았다. 두근. 두
윤나비
플레이룸
3.0(4)
수많은 형의 애인 중 이번은 좀 특별하다. 아니 독특하달까. 화려한 걸 좋아하는 형이 이런 순한 느낌의 사람을 만나다니. 형의 애인은 종종 나를 보고 불편한 얼굴을 했다. 가끔 짓는 그 표정이 유난히도 눈에 들어와 이상하게 마음에 쿡쿡 박혔다.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