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팔 외 3명
페로체
4.8(17)
※본 작품은 근친, 강간, 모브와의 관계 등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뿔고고마 <그 애비> #근친 #부자 #유혹수 #걸레수 #개아가공 “아빠, 제가 세웠으니 빨아도 돼요?” 매일 내 침대에 남자를 끌어들이던 아들이 이젠 내 좆을 세우려 든다. 2. 김덕팔 <후레자식> #근친 #자부 #연하공 #미남공 #개아가공 #중년수 #떡대수 #미남수 “아버지, 아버지의 후레자식이 돌아왔어요.” 아내의 장례식날
소장 3,000원
라휘
시크노블
4.8(784)
영주는 평탄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우율이 제 인생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있잖아.” “어.” “너 섹스해 봤어?” 대학 입학을 앞둔 어느 겨울날. 예상치 못한 율의 질문으로 영주는 머리가 얼얼해졌지만, 불행하게도 율의 입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응. 근데 영아.” “왜, 또.” “섹스가 그렇게 좋대.” 율이 두 눈을 빛내며 말했다. 이건 안 좋은 징조다. “나 해 보고 싶어.”
수네
문라이트북스
4.7(75)
초등학교 교사 ‘나’는 성노리에 있는 월양초등학교 분교로 발령이 난다. 월양초등학교에는 불문율이 있다. 부임된 해에 성노리에 있는 분교로 출근해야 한다는 것. 다음으로 부임되는 교사가 오기 전까지 운이 좋으면 1년, 나쁘면 5년 내내 있어야 한다. 성노리의 평균 연령은 약 70세, 분교 학생 수는 여섯 명. 도시에서 나고 자란 나는 이 시골에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고민한다. 그러다 이장의 소개로 스물네 살짜리 남자아이 동주를 만나게 되는데…….
레네이제
해오름하루
4.5(17)
평소 켜놓기만 하는 용도의 티비는 오늘따라 볼 게 없었다. 내 곁에 바싹 붙어 앉은 윤수의 모습에 계속 설레듯 가슴이 일렁였다. 뻔한 예능을 보며 밝게 웃음을 터뜨리는 얼굴이 귀엽고 예뻤다. 자꾸 눈길이 그의 새하얀 허벅지에 머물렀다. 안쪽에 고개를 파묻고 입술 자국을 내고 싶게 생겼다. 누구도 밟아본 적 없는 하얀 눈길을 연상시키는 쭉 뻗은 다리. 만져보면 분명 손에 착 달라붙듯 매끄럽고 보드라울 것만 같았다. 그 순간 윤수와 시선이 마주쳤다
소장 1,000원
라이손
땅콩사탕
3.5(8)
짝사랑하던 친구 준영의 아들 성준이 다쳐서 그의 간호를 맡게 되었다. 화장실 볼일을 보는 일까지 도와주게 되는데... ‘아니 언제 저렇게 거기가 커졌대? 어릴 때는 정말 작고 귀여웠는데…’ 그러다 그애에게 내 은밀한 취미생활을 들켜버리고 만다! “그런데 아저씨는 이런 거 좋아해요?”
모르고트
미열
4.1(335)
나라에서 제일가는 오메가가 제일가는 알파를 짝사랑한다! 이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는 슬프게도 이뤄질 수 없는 비극이 되어야만 했다. 그 알파와 오메가가 형제 사이였던 것이다… 는 개뿔! 나, 리브엘 발로틴은 목표를 놓치지 않는다. 반드시 에녹 발로틴을 따먹겠어! 그런 다짐으로 리브엘은 에녹 발로틴을 넘어트릴 계획을 세운다. 다행히도 에녹 발로틴도 리브엘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하다. 잠을 자는 동생의 방에 들어가 야하고 불손한 짓을 저지르고 말이다?
따랴랴
텐시안
3.8(105)
※본 작품은 유사근친, 폭행, 감금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잔망수 #감금 #SM #하드코어 대학교 1학년 첫 방학. 본가로 내려가는 길, 잘 쓰지 않아 닫혀있는 공중화장실의 문을 열어젖혔다. “하아, 하아……. 혀, 형이야?” 안쪽에서 풍겨오는 이상하리만큼 달콤한 향기와 수상한 신음 소리. 끌리듯 걸음을 내딛자 나타난 것은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채
소장 3,500원
업로더
블릿
4.2(1,054)
#고수위 #하드코어 #다공일수 #뽕빨 1. 어서 와, 오메가는 처음이지? #오메가버스 #빙의물 #알파〉오메가 #더티토크 #딥쓰롯 #시오후키 #원홀투스틱 #임신수? 열성 오메가로 빙의한 우성 알파, 김희운. 빙의하자마자 달려드는 남자에게 덮쳐졌는데, 생각보다 너무 적성에 맞았다... 욕망에 한없이 약한 이런 몸뚱어리도 억울한데 상대할 알파가 넷이라니요? 결혼을 하자고요? 잠깐, 나 임신했어? [본문 발췌] “희운아. 두 개가 좋지?” 2. 귀봉변
소장 3,300원
늪
비터애플
총 2권완결
4.2(321)
<책 소개> 태인에겐 연중행사처럼 꿈에 나오는 이름 모를 초등학교 동창이 있다. 꿈을 꿀 땐 늘 설레지만 깨고 나면 기억이 흐리기만 한데…. 어느 날 눈을 뜨고도 생생한 꿈에 태인은 충동적으로 그 동창생을 찾아 연락을 하게 된다. 태인이 그의 꿈을 꾼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네 취향이 남자가 끝은 아닐 거 아냐. 그렇게만 말하면 내가 어떻게 찾냐.” “너?” “눈 존나 높다, 너.” “승이 연애 많이 못해봤니?” 서로에게 가는 방법은 오직 직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800원
하나 사쿠라 외 1명
리체
4.3(3)
-자신을 숨긴 채로는 진정한 사랑은 생겨나지 않는 법이잖아? 사토루는 친구인 라이타와 함께 간 마작방에서 코스프레를 한 미소녀, 니코를 만난다.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 니코에게 내기를 걸고 보란 듯이 승리해서 자존심을 회복할 생각이었지만, 니코는 선선히 호텔에 동행하여 옷을 입은 채로 사토루에게 천국을 보여 준다. 그러나 니코가 동성이었다는 경악할 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다. 사토루는 굴욕감에 괴로워하지만 니코를 마주할 때마다 그의 언동에 숨겨
로그아웃
가하 비엘
3.9(30)
“형은 정말 잘생겼단 말이지. 형한테 날 선물할게. 생일이잖아.” “입 닥쳐.” 사촌동생 태주는 천사 같은 미소 뒤로 진실을 감춘 음탕한 인간이었다. 남다른 이경의 성적 취향을 이용하는 영악함까지 갖춘. 하지만 갑자기 사라져버린 그의 뒤를 쫓을수록 의문이 들었다. 송태주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정말 거짓말쟁이였을까? “좀 더 확실한 공격이라. 예를 들어 네 녀석이 사촌형과 잠자리를 가진다는 사실 같은 걸 말하나?” “그거야말로 확실한 공격이지
소장 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