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손
땅콩사탕
3.5(8)
짝사랑하던 친구 준영의 아들 성준이 다쳐서 그의 간호를 맡게 되었다. 화장실 볼일을 보는 일까지 도와주게 되는데... ‘아니 언제 저렇게 거기가 커졌대? 어릴 때는 정말 작고 귀여웠는데…’ 그러다 그애에게 내 은밀한 취미생활을 들켜버리고 만다! “그런데 아저씨는 이런 거 좋아해요?”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