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밀
설화
4.6(16)
당신은 나의 스승일까, 아니면 날 타락시키러 온 악마일까? 아름다운 사제, 아니 악마 클라시에게 빠져버린 리히트는 자신의 사제로서의 본분을 잊고 그의 몸을 탐하게 된다 그와의 관계가 진전될수록 더 큰 죄책감에 몸부림치는 리히트, 그런 리히트를 보고 재미있다는 듯, 더한 짓을 부추기는 클라시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두 사람의 이야기
소장 2,000원
갓노식스
도서출판 팝북스
4.3(15)
(※본도서는 일공이수 및 3P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가 내리던 밤, 섹스 파트너 ‘세오’와 정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정민’은 현관문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상욱’과 조우한다. 상욱은 정민에게 성적 관심을 피력하지만, 정민은 거절한다. 세오를 오랜 세월 사랑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솔직하고 거침없는 상욱에게 정민은 빠르게 이끌린다. 그러나 상욱의 등장으로 위기를 느낀 세오가 정민을 향한 집착을 드러내기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