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먼지
BLYNUE 블리뉴
3.9(323)
*본 작품에는 강제적 관계 및 서브공과의 성행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작메인수공 #연기공 #알고보면능력공 #원작악역수 #원작지킴이수 #죽는게목표수 메인수랑 자버렸다. 그것도 내가 깔렸다. BL소설의 악역 제이든에게 빙의한 박민수. 이야기가 원작대로 흘러가 제이든으로서 죽음을 맞이하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비열한 악당을 충실히 연기한다. 하지만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술에 취
소장 5,250원
라그슈
블릿
총 7권완결
4.4(323)
※ 본 작품에는 피스트퍽, 장내배뇨를 포함해 비도덕적이고 강압적인 행위 묘사와 자보년드립 등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버스 #8공일수 #다같살 #빙의 #연기수 #미인수 #마조수 #계략수 #개아가공 #능욕공 #입걸레공 #냉혈공 #무자각집착공 #어리광공 #능글공 #후회공 #공피폐물 #모럴리스 #더티토크 #ㅇㅎㅌㅅㅌ #결장플 #모브플 #하드코어 빙의했더니 주인수를 죽이고 S급 에스퍼 공들한테 끔찍하게 살
소장 2,700원전권 소장 22,900원
여한령
블룸
총 88화
4.9(2,630)
<1부> 무당집 손자라고 무속 신앙을 믿으란 법은 없다. 박수 친구도 만신 할머니도 존중하지만 오컬트는 불신하던 평범한 대학생, 권이현은……. “권이현이면 돼. 다른 건 필요 없어.” 어느 날, 재앙을 깨워버렸다. 그저 신이라고 높여 부를 수밖에 없는 거대한 재앙을. 다행인지 불행인지, 재앙신은 권이현을 미친 듯이 귀애했다. 생채기 하나라도 났다간 전부 다 죽여버릴 기세로. 그런데 권이현은 누가 죽는 꼴 보고 편히 발 뻗고 잘 자신이 없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8,500원
총 79화
5.0(33)
소장 100원전권 소장 7,600원
HATESUN
여름의BL
총 4권완결
4.4(38)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가이드버스 #초능력 #인외존재 #질투 #감금 #일공다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공시점 #미인공 #까칠공 #상처공 #존댓말공 #정병공 #굴림공 #미남수 #미인수 #얀데레수 #집착수 #떡대수 #재벌수 #군림수 #개아가수 #능글수 #츤데레수 #계략수 #얼빠수 #명랑수 #병약수 #사랑꾼수 #다정수 #헌신수 #단정수 #능력수 #연기수 #초딩수 #자낮수 평범하게 살아가던 도중 대한민국 최초 S급 가이드로 발현했다. 가이딩따위는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800원
쵸쵸영
텐북
4.4(120)
※본 소설의 본편에는 강압적 관계, 피폐한 묘사, 폭력적인 장면, 감금, 임신 언급, 도구플, 3P, 관장, 피스트퍽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본편의 에피소드 중 수 포지션이었던 캐릭터가 또 다른 수에게 삽입하는 3P 장면 등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태초에 세 번째로 존재하게 된 신 에르온. 그는 같은 시기에 태어나 형제처럼 지냈던 륜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는다. 륜의 마지막 행적
소장 5,000원
텐시안
총 3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3.9(324)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500원
모르고트
미열
4.1(334)
나라에서 제일가는 오메가가 제일가는 알파를 짝사랑한다! 이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는 슬프게도 이뤄질 수 없는 비극이 되어야만 했다. 그 알파와 오메가가 형제 사이였던 것이다… 는 개뿔! 나, 리브엘 발로틴은 목표를 놓치지 않는다. 반드시 에녹 발로틴을 따먹겠어! 그런 다짐으로 리브엘은 에녹 발로틴을 넘어트릴 계획을 세운다. 다행히도 에녹 발로틴도 리브엘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하다. 잠을 자는 동생의 방에 들어가 야하고 불손한 짓을 저지르고 말이다?
소장 1,000원
2nez
민트BL
4.0(217)
*일공다수(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소심수, 헌신수, 무심수, 강수, 짝사랑수, 유혹수, 계략수, 떡대수...) “저기, 영감님.” “예, 폐하.” 뭐시? 폐하? 현생이 괴로운 나머지 자살을 선택했다. 분명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눈 떠보니 초절정 미남 술탄황제가 되어있었다. 좋은 것도 잠시, 눈 뜬지 하루도 안 돼서 다시 황천강을 건널 뻔한 것도 모자라 하렘은 같은 것 달린 놈들 천지인 고추밭이었다! “이건 말도 안돼...” 모든
소장 10,250원
D시즈
시즈엔터
총 2권완결
4.3(104)
집무실 문이 덜컹 흔들리자 몇몇 기사들이 움찔했다. '흐으. 형, 제발… 이제 그만하면 안 돼?' '벽 짚고 똑바로 서.' '흑. 힘들어….' 듣기만 해도 정신이 아뜩해지는 목소리였다. 내용은 더 무섭게 아찔하다. '여기서 더 하면 망가져… 이제 갈 힘도 없어….' ‘후우. 출장 섹스를, 불렀으면 열심히 해야 할 거 아니야! 소리 더 안 내?!’ 살이 거칠게 부딪히는 소리와, 쉰 목소리로 흐느는 소리. 저런 악당 같은! 기사들이 일제히 같은 생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