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웬스
BLYNUE 블리뉴
4.7(1,456)
상대적으로 상식적이고 얌전한 고자에 불감증인 주인(공)과 독보적으로 음란하고 발랑 까진 다섯 노예(수)의 동거 이야기. *주의, 노예 중에 약물 강간범이 있습니다. (주인공에겐 미수) *등장인물의 신장 묘사를 일부러 하지 않았습니다. (다들 고만고만) *다섯 노예는 작품 등장 분량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성기 삽입이 없습니다. #얌전공, 호구공, 개중에제일순수하공, 능욕못하공, 자기도모르게밀당하공 #발랑까진수, 한가닥하수, 돈많수, 조공바치고싶
소장 10,500원
이미누
4.8(572)
#코즈믹호러#평범한동네의비밀#판타지에추리살짝#무의식직진공#똥강아지애교공#살짝나사빠졌공#무뚝뚝다정수#달콤하고향기롭수#비밀스러운인외수 “내가 저번부터 말했지. 그런 거 하지 말라고.” 조용한 새 동네에 이사 온 태율.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 평범한 동네에서 그는 조금 기묘한 일들을 겪는다. 운전기사 없이 운행되는 낯선 버스, 갑자기 음식이 서빙되는 칼국숫집, 가로등 깜빡임에 맞춰 빛이 달라지는 하늘처럼. 태율이 이상한 일을 겪을 때면 어느샌가 나타
소장 5,460원
사막이끼
4.7(179)
#현대캠퍼스물 #쌍방삽질물 #술래잡기 #길들여진고양이공 #오래짝사랑했공 #수한정직진공 #수보다아주살짝키작공 #무자각다정수 #자꾸만신경쓰이수 #훈훈한과오빠수 “여기 강견희와 이바다는 오늘부터 연애를 합니다.” 술김에 ‘한국대 경영 엘프남’이자 ‘얼음공주’인 과탑 후배 강견희와 연애를 하겠다고 선언한 이바다. 그는 뒤늦게 술자리의 해프닝으로 넘기려 하지만 주변에선 두 사람을 이미 공식 커플로 엮어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피하고 싶던 강견희와 조별과제
소장 9,520원
에나키
글로번
4.3(120)
칼부터 들이미는 다른 이들과 달리 빚쟁이들에게 가게 인테리어와 레시피를 제공하고 자기 말에 따르지 않을 경우 조져 가면서 악착같이 수금했던 송준은 젊은 나이에 간부가 되어 이 회장이 가장 아끼는 조직원이 된다. 그렇게 이 회장을 보필하며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려던 송준은 이 회장과 연을 끊은 장남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되고, 쓰러진 이 회장을 대신해 장례 절차를 정리하던 중 장례식장 귀퉁이에 홀로 앉은 장남의 아들, 기원을 마주하게 된다. 어린 나
소장 8,000원
쵸쵸영
텐북
4.4(120)
※본 소설의 본편에는 강압적 관계, 피폐한 묘사, 폭력적인 장면, 감금, 임신 언급, 도구플, 3P, 관장, 피스트퍽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본편의 에피소드 중 수 포지션이었던 캐릭터가 또 다른 수에게 삽입하는 3P 장면 등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태초에 세 번째로 존재하게 된 신 에르온. 그는 같은 시기에 태어나 형제처럼 지냈던 륜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는다. 륜의 마지막 행적
소장 5,000원
바다사막
블릿
4.2(245)
#최면 #MC물 #미약 #관장 #로터 #유두 로터 #아네로즈 #구속 #스팽킹 #사정방지링 #드라이오르가슴 #바이브레이터 #카테터 #요도플 #기계 #공개무대 #유두 피어싱 #도그플 #소변 #수면간 #제모 #멀티오르가슴 #정조대 #야외방뇨 #타투 #3p #4p #산란플 #슬라임플 #임신플 #화장실 #롤플레이 #원홀투스틱 #기차놀이 #일공다수 「최면을 거시겠습니까?」 「한 번 설정 대상을 정하면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선택하시겠습니까?」 무료한 일상을
소장 3,600원
아노르이실
피아체
4.2(465)
#떡대수 #미남수 #인외수 #듀라한수 #수환수 #기사수 #먼치킨수 #충성수 #머리가수시로분리되는수 #보모수 #다정수 #미인공 #마법사공 #금발공 #애교공 #성장형공 #다정공 #마법천재공 #착한아이콤플렉스공 #로드판타지BL “기사 칸 바룬. 긴 잠에서 저를 깨워 주신 주인님께 충성을 맹세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듣고 자란 마법사 멀린은 흑마법사 마법탑의 탑주 후계자이다. 항상 갇혀 살아야 하는 탑 생활에서 일탈하고자 수련을 핑계로
소장 19,450원
2nez
민트BL
4.0(217)
*일공다수(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소심수, 헌신수, 무심수, 강수, 짝사랑수, 유혹수, 계략수, 떡대수...) “저기, 영감님.” “예, 폐하.” 뭐시? 폐하? 현생이 괴로운 나머지 자살을 선택했다. 분명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눈 떠보니 초절정 미남 술탄황제가 되어있었다. 좋은 것도 잠시, 눈 뜬지 하루도 안 돼서 다시 황천강을 건널 뻔한 것도 모자라 하렘은 같은 것 달린 놈들 천지인 고추밭이었다! “이건 말도 안돼...” 모든
소장 10,2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