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플레이룸
4.6(29)
형사 공×남첩 수 무심한 형사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정부와의 만남 유명 대기업 회장이 저택에서 급사한다. 50대 나이에, 사인은 복상사. 상대는 그가 예뻐해 마지않는 스물셋의 어린 남첩 김회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나’는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만 든다. 그 호기심 밑에는 비웃음이 깔려 있다. 남자가 얼마나 곱고 색기가 있으면 남자의 정부, 그것도 대기업 회장의 정부 노릇을 하며, 그 대저택까지 들어가 살까 궁금하다. 직접 보고 싶다.
소장 3,000원
해이라
블루코드
총 3권완결
4.3(1,842)
‡줄거리‡ 지연되는 드라마 촬영에 치미는 짜증을 가라앉히려 인적 드문 곳으로 담배를 태우러 간 차주헌은 그곳에서 혼자 감정을 삭이며 울던 김재영과 마주친다. 같은 소속사의 다른 배우 매니저인 김재영이 왜인지 계속 신경 쓰이는 차주헌은 우연히 재영이 담당하는 배우와의 기묘한 관계를 알아채고 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된다. “김재영 씨.” “네.” “너도 바람피울래요?” “바람이요?” “나랑.” ‡캐릭터‡ 차주헌(공) 훈훈한 외모에 연기력마저
소장 1,300원전권 소장 5,000원
이매지니
젤리빈
4.0(5)
#현대물 #질투 #오해/착각 #전문직물 #친구>연인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수시점 #공시점 #다정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단정수 #사랑꾼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민후는 전화 상담으로 심리 치료를 하는 전문가이다. 그에게 일상은, 얼굴도 보지 못한 사람들의 사연과 아픔을 전화를 통해서 듣고, 그들에게 공감하면서 가벼운 심리 처방을 내려주는 일이다. 어느 날 모든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