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탕
시크노블
4.4(480)
#동양풍 #신분차이 #강공 #개아가공 #단순하공 #후회공 #절륜공 #미인수 #단정수 #무심수 #임신수 #왕자였수 #굴림수 #도망수 #공시점 “너 예쁘구나. 후궁으로 삼아 주마.” 창세신의 피를 이어받은 특별한 황제의 눈에 들어 포로에서 황후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영연국의 셋째 왕자 연서운. “앞으로 폐하의 말이라면 뭐든 따르겠습니다. 그러니까 동생을 그냥 놓아주세요.” 동생을 위해 죽기보다 싫은 황제의 곁에 남기로 결심했으나 더 이상 참지 못하
소장 3,650원
2nez
민트BL
4.0(217)
*일공다수(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소심수, 헌신수, 무심수, 강수, 짝사랑수, 유혹수, 계략수, 떡대수...) “저기, 영감님.” “예, 폐하.” 뭐시? 폐하? 현생이 괴로운 나머지 자살을 선택했다. 분명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눈 떠보니 초절정 미남 술탄황제가 되어있었다. 좋은 것도 잠시, 눈 뜬지 하루도 안 돼서 다시 황천강을 건널 뻔한 것도 모자라 하렘은 같은 것 달린 놈들 천지인 고추밭이었다! “이건 말도 안돼...” 모든
소장 10,2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