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화
톤(TONE)
총 173화완결
4.5(12,139)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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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힌
블릿
총 150화완결
4.7(10,184)
「System: Tip. 게임 종료 기능은 엔딩 달성 이후에 개방됩니다.」 피폐 BL 미연시 게임 〈네 품에서 잠들고 싶어〉의 조력자, 조현우에 빙의한 태원은 게임 속 주인공, 한우주의 연애를 돕고 엔딩을 보고자 결심한다. “미안. 별건 아니고, 물어볼 게 있어서.” '올 게 왔구나. 그래, 뭐든지 물어봐라. 아까 만난 공략캐 이야기겠지.' “오늘 아침에 누굴 만났거든. 운동장에서 공 던지던 애 누군지 알아?" 우주가 공략캐들과 무사히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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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기류
비올렛
총 122화완결
4.4(11,465)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현대물 #개그물 #빙의했수 #귀촌하겠수 #농사짓수 #악역재벌수 #착각오해물 [힛싸약먹어] 내 눈이 잘못되었나? “누나! 일어나 봐! 알람을 뭐 이상하게 맞춰 놨……어?” 눈을 떴더니 졸지에 누나가 읽던 BL 소설 속 악역인 열성 오메가, 성찬영이 되어 버렸다. 성찬영의 역할이란…… 메인수인 서은수에게 열등감을 불태우다가 결국 공들에게 비참한 결말을 맞는 악역이었다. 이대로라면 나는 서은수를 사랑하는 공들에게 쓱싹당할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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