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티엘
블레어
총 3권완결
4.2(42)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살인마가 내게 집착한다. 미연방 교도소에서 잇따른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내가 갇힌 곳, 또 내가 탈출하는 곳. 하지만 언제나 살인마의 손아귀 안이다. 벗어나고 싶은지, 영원히 갇히고 싶은지 혼란스럽다. 2006년, 한국계 미국인 마뉴엘 오는 헤로인 유통으로 9년형을 선고받고 오하이오 엘크톤 연방 교도소에 수감된다. 이곳에서 정신과 전문의 로아크, 셀메이트 토니 케너를 만나면서 그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한다. 이 살벌한 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잔허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6(719)
#쌍방짝사랑 #구원자공 #경찰공 #어른미넘치공 #문란공 #납치당했수 #경찰수 #트라우마있수 #문란수 “섹스는 다정한 사람과 해.” “나처럼.” 어렸을 때 납치당해 다락방에서 세상과 단절된 채로 살아왔던 진. 그는 다락방에서 자신을 구조한 구원자 클리프를 따라 경찰이 되어 현재 진행형으로 열렬한 짝사랑을 하고 있다. 고백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클리프와의 관계를 망칠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지 못하는데… 다정한 클리프에게 설레면서도 다가가지 못하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1,200원
채팔이
symphonic
총 5권완결
4.7(9,604)
대기업 삼조 그룹 회장이 복상사를 하게 되고, 정소헌은 회장의 정부로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정소헌은 자신이 몸담은 기획사 사장의 갑작스러운 부름을 받는데……. 공식석상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사장, 서호. 서호는 일종의 거래를 제시해왔고, 그건 거부할 수 없는 일종의 협박이었다. “정 변호사님, 이왕 온 김에 영화 한 편 보고 가시죠.” 그 영화는 바로, 그날 밤의 상황이 촬영된 정소헌의 주연의 논픽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