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k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3.8(13)
#서양풍 #마법아카데미물 #다공일수→일공일수 #사건물 #곱게미친순애공 #비틀린순정공 #소꿉친구공 #신하공 #능글공 #마왕이었수 #눈새수 #유아독존수 #(약)순진수 #감정결핍수 “그러니까, 내게 사랑을 품는 이가 있다고?” 용사의 칼에 맞은 뒤 병약한 공작가의 막내 레이몬드로 환생한 마왕 메피스토. 그는 인간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카데미에 입학하고, 훌륭한 성취를 보이며 주목받는 학생이 된다. 그런데, 어쩐지 이들의 눈빛이 수상하다?! 사람들은 레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징솔
4.6(152)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 수면간, 산란플, 장내 배뇨, 자보드립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인물 #초반약피폐 #범고래공 #한놈은장난감취급하공 #다른놈은통제광공 #백상아리수 #치욕스럽수 #쉴틈이없수 #체력좋수 #잘느끼수 “어디서, 이런 야한 새끼가 굴러들어 와서…….” 해역을 지키기 위해 홀로 범고래와 맞서다 그대로 붙잡혀 버린 백상아리 수인 칼사이돈. 칼사이돈을 데려온 두 범고래 그램퍼스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
TakeOff
나일
4.5(95)
국가는 가치 없는 국민을 변이종으로부터 보호하기를 포기했다. 그리하여 3권역 시민들의 삶은 그저 하루하루를 견디고 살아남는 것에 집중되었다. 형의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1권역에서 3권역으로 추방된 여덟 살의 채우진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밀었던 강지수. 그러나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는 많은 것이 바뀌어있었다. SS급 콜드 블러드로 발현했지만 접촉기피증으로 오염도 수치가 늘 위험군인 채우진. 회수팀장으로 채우진을 맡았지만 그를 기억도 하지 못하고,
백춘희
딥블렌드
4.4(162)
왜 수능 전날 판타지 소설을 읽으면 안 되는가? 거기엔 대략 세 가지 이유가 있다. 1. 수능 전날 판타지 소설을 읽으면 높은 확률로 트럭에 치여 빙의되기 때문에. 2. 보통 입시를 코앞에 두고 죽은 대한민국 고3은 이세계에 가면 먼치킨이 되기 때문에. 3. 그럼에도 그 먼치킨이 되기 전까지 온갖 개고생을 다 하기 때문에. 수능 전날 17권짜리 정통 판타지 소설 <이르커스의 서>를 읽은 죄로, 한유안은 수능 보러 가는 길에 트럭에 치여 죽고 만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2,200원
누룽지파티초대장
4.6(1,261)
#배틀호모 #혐관 #애증 #배틀동거 #쌍방구원 #육탄가이딩이지만상상하는일은일어나지않음 #분조장공 #조금더분조장수 #지랄공 #더지랄수 #약간후회공 #운동광인수 #신뢰할수없는화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아. 시발.” “나는 뭐 꽃 같은 줄 아냐? 나도 마찬가지야, 엿 같은 새끼야.” 92%, 센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칭률을 기록한 놈과 나는 첫 만남부터 싸웠다. 같은 반이 되어서도 싸우고, 센터에서도 싸우고, 정부 행사에서도 머리채를 잡고 싸워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삐딱선
요미북스
4.1(238)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비도담
비올렛
3.2(33)
#BL빙의물 #다공일수 #혐관 #연기수 #성실해졌수 #생각보다만만하지않공 19금 BL 소설에 빙의했다. 제일 노답인 대진 그룹의 사생아 차재현으로 말이다. 소설 속 최대 인성 파탄자 차재현은 연예인 서한율에게 빠져 온갖 더러운 방식으로 그에게 집착한다. 그러다 끝내 모든 악행이 발각되어 감옥에서 자살하는 한심한 인물이다. “암 덩어리 같은 새끼. 되도 않는 머리 굴려 봤자 될 것도 없다는 걸 본인도 알지 않나?" 차재현을 싫어하는 것을 넘어 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키마님
총 6권완결
4.8(4,339)
1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월급을 족족 바쳐 가며 [아르카디아]에 인생을 걸었다. 그런데 내가 쌓아 올린 철옹성이 마치 해변가의 모래성처럼 신희재, 단 한 명에 의해 무너져 내렸다. 헐값에 계정을 팔며 다시는 이 게임에 발을 붙이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던가? 1년 후, 나는 귀소본능처럼 계정을 새로 파서 [아르카디아]에 접속했다. 그리고……. 하필이면. 진짜 하필이면!!! [‘희재’ 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매일 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700원
쓴은
링크
4.7(2,504)
#앙숙>연인 #몸정>맘정 대형 숯불갈비집 <명선 가든>의 늦둥이 막내아들 권명선. 잘나가는 탑인 그는 연애나 감정 따위엔 관심 없고 사람을 그저 섹스할 몸으로만 여기며 자유롭게 산다. “떡이나 치자고 만났는데 무슨 사랑이야.” 내킬 때마다 아무나와 섹스하면서도 그가 늘 가슴 깊이 품고 있는 로망은 잘 관리된 부잣집 종마의 허벅지 근육을 연상시키는, ‘노가다 근육’ 몸과 섹스하는 것. 그런 명선은 어느 날 <명선 가든>에서 100퍼센트 완벽 ‘노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1,500원
체제
텐시안
총 3권완결
3.9(264)
“……앨프리드. 그, 그분이 오셨어.” 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BL 소설책, 그게 바로 모든 일의 화근이었다. 아직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는커녕 손도 못 잡아봤다. 그런데 첫 상대가 남자라니. 게다가 돈을 주고 내 몸을 사겠다는 개새끼라니! 절대로 안 될 말이었다. “앨피, 나야.” “……대체 네가 누군데, 씨발.” “지크프리트.” 그의 손에 죽은 사람만 해도 거대한 대륙 하나를 덮고도 남는다는 지크프리트. …소설 속의 바로 그 미친놈. ‘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200원
물링
4.4(254)
[Q. 게임에서 만난 두 번 다시 없을 인연이라 생각한 사람이, 현실에서 만난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악연과 동일인이란 걸 알게 되었을 때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게임에선 죽고 못 살고, 현실에선 못 죽여서 그냥 사는 두 남자의 이중 관계 연애물! * [본문 중] “하나같이 다 마음에 안 들어.” 서도원이 툴툴거리며 미간을 잔뜩 찌푸렸다. 새삼스럽지도 않았다. 그래도 이제는 그 되도 않는 모르는 척은 관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