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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작품
총 3권완결
4.4(130)
어릴 때 만나서 소꿉친구로 지내던 이마하와 심태경. 같은 취미와 성향으로 금방 가까워졌지만, 연인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친구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불확실한 둘의 사이에 이마하를 짝사랑하는 반하진이 등장한다. 변화가 시작되며 세 사람은 자신의 자리와 진짜 사랑을 찾아간다. [본문 중] “이거 예쁘다. 상처가 활짝 피었어.” 심태경은 상처 난 무릎에 가볍게 입술을 댔다. 새가 쪼는 것 같은 부드럽고 짧은 입맞춤이 이어졌다. 아직 피가 멎지 않은
상세 가격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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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6(283)
계절마다 출간되는 옴니버스형 소설, <림의 이름>! 도시를 뒤덮은 숲과 숲을 몰아내려는 도시, 인간과 자연은 끊임없이 대립한다. “사는 게 다 돈이네.” 반인반목의 보부상 해수는 숲과 도시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채 정처 없이 떠돌며 신비한 물건을 팔아 삶을 연명한다. “해수 욕하는 거 진짜 너무 귀여워. 잡아먹고 싶어.” 오로지 살아 있는 것만을 취하는 기이한 수집가, 차웅과 “내가 고자 안 되려고 발악하면서 비뇨기과까지 다녔어. 알아?”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