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BLYNUE 블리뉴
총 192화완결
4.9(1,654)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애시뮬레이션빙의(?) #착각물 #곱게자란황자공 #수말이곧법이공 #수밖에안보이공 #악역후계자수 #해피엔딩집착수 #출생의비밀있수 황자님,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어 주세요. 얼마나 과몰입을 했는지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루페르’ 속 인물 ‘안델리온’에 빙의해 버렸다?! 해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900원
4.9(47)
록스k
총 121화완결
4.9(2,745)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양풍 #마법아카데미물 #다공일수→일공일수 #사건물 #곱게미친순애공 #비틀린순정공 #소꿉친구공 #신하공 #능글공 #마왕이었수 #눈새수 #유아독존수 #(약)순진수 #감정결핍수 “그러니까, 내게 사랑을 품는 이가 있다고?” 용사의 칼에 맞은 뒤 병약한 공작가의 막내 레이몬드로 환생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천남성
크루비
총 11화완결
4.9(15)
[지금부터 당신의 마음을 설레게 한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세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남성 출연자로 만나게 된 해민과 도윤. 여성 출연자에게 인기가 가장 많은 도윤이지만, 어째서인지 해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이것저것 하자며 약속을 잡고 챙겨 준다. 처음에는 도윤을 그저 룸메이트, 친한 동생, 견제해야 할 남성 출연자로 보던 해민은 촬영이 끝을 향해 갈수록 도윤에게 마음이 향하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고, 어느새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하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원
총 102화완결
4.9(58)
소장 100원전권 소장 9,800원
이쟌
웨일노블
총 20화완결
5.0(48)
▶ 배경/분야: 현대물,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 작품 키워드: #사건물 #S급에스퍼공 #연하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직진공 #다정공 #연하공 #집착공 #상처공 #미인공 #가이드수 #연상수 #계산적이수 #단정수 #생활력강하수 #의심많수 #수시점 ▶ 인물소개 * 희림(공) : 22세. 누가 봐도 감탄을 내뱉을 정도로 예쁜 외모. ‘지구평화연구소’의 직원이자 S등급의 에스퍼. 단 것을 좋아하며 이상하리만큼 재오에게 집착한다. 헤실헤실 잘 웃어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원
파밀
총 179화완결
4.7(4,839)
#수를잊었공 #전처찾공 #수가의심스럽공 #SS급헌터공 #저주받았수 #내가당신전처수 #하지만못밝히수 #S급헌터수 “이무영 '헌터'. 내 전처라는 '이강하'를 찾아 줬으면 해.” EX급 보스 몬스터에 마지막 일격을 가했던 S급 헌터 강하. 보스 몬스터를 죽이고 얻은 것은 망각의 저주였다. 함께 생사를 오간 동료들도, 심지어 사랑하는 남편이자 SS급 헌터 한시량도 강하를 기억하지 못했다. 결국 이무영이라는 이름으로 5년 동안 홀로 외로이 살아가던 강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600원
마르완
에페Epee
총 130화완결
4.9(3,944)
은밀히 아이돌 그룹 T-X의 멤버 연우를 덕질하고 있던 서하(수)는 같은 아파트로 이사 온 연우와 그의 지인을 마주치는 바람에 억울하게 스토커로 몰린다. 서하를 스토커로 몬 사람은 단순한 연우의 지인이 아니라 서하와 9년 전 인연을 맺었던 연준(공)이다. 8년 만에 연준과 재회한 서하는 모종의 이유로 연우와 연준의 관계를 ‘연인 사이’로 오해하게 되는데…. 연준은 그런 서하의 오해를 바로잡기는커녕 기꺼이 줄다리기에 가담한다. ‘덕질’에만 몰두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총 150화완결
4.9(3,81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700원
총 101화완결
4.9(3,427)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원
2RE
피아체
총 160화완결
4.9(3,219)
여름밤 다시 시작되는- 밤이 들려준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염라대왕의 명으로 지상을 돌보는 용신 희림. 이번에도 복잡해 보이는 일을 떠안게 되는데……. *** “너도 그랬어?” “뭘?” “떠나는 발걸음이…… 무거웠어?” 글쎄, 추락의 순간은 찰나였고 그 이후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의식이 있었더라면, 연려가 빗속에서 내 빈껍데기를 만지며 우는 모습을 보았더라면, 나는 지옥의 불길 속을 기어서라도 다시 돌아오고 싶었을 것이다. …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