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미스 외 4명
앰퍼샌드B
4.8(11)
1. 마지막 겨울, 첫 겨울 - 아라미스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흡혈귀 #귀족물 #계약 #무심공 #연약수 #미남공 #미소년 #미남수 #냉혈공 #소심수 #희생공 #헌신수 #새드 #피폐 #집착 [작품 소개글] 모든 것에 있어 무심한 그가 죽음의 앞에서 마지막 삶의 흔적을 남기려는 누군가를 만났다. '아름다움'이라는 주제와 '일생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갈망은 무심한 그를 움직이게 만든다. 결국 얼어붙은 마음은 조금씩 녹게 되고, 무심함마저 사
소장 3,300원
btlz
디퍼노블
총 2권완결
4.5(221)
“형님이 이렇게 숙맥처럼 구시니, 양물이 있긴 하신지 궁금합니다.” 오만한 아우 연은 형님인 강우를 늘 무시했다. 숙맥이라느니, 짐승이냐느니…… 그런 말로 말이다. 그러나 입양아인 강우는 늘 선비처럼 엷게 웃으며 연이 주는 모욕을 받아주고는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항상 저를 짐승 취급, 아니면 내시 취급하시는데…… 그 짐승 놈이 밤엔 어떨지 안 궁금하십니까?” “…….” “제 자지, 보여드리지요.” 평소와 같은 연의 도발에 강우가 반응하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800원
치즈빵
찰떡벨
3.6(17)
“어렵지 않아. 너는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마교 교주와의 결전 직전 ‘비아구라(飛餓軀裸)’에 중독된 천하제일검 창현. 마교 교주는 부하들이 과한 충성심으로 생사결을 더럽혔다며 사과하고, 해독을 위해 성교를 하자고 제안하는데…? #무협BL #착각계 #야외플 #마교교주공X천하제일검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소장 1,000원
신승림(바람의 벗)
블레이즈
총 6권완결
4.7(436)
#강공 #미인공 #능력공 #충신공 #치유 #동양풍 #무협물 #첫사랑 #운명 #라이벌 #강수 #능력수 #계략수 #암약수 #천변만화수 주군을 위해 묵묵히 전념하는 충직한 호위대장 반후. 하지만 그의 진짜 모습은, 주군 따위 개나 줘 버리라는 불량한 수하. 몰락한 주군을 도피시키는 마지막 임무를 마치고 나면…. 반후는 완벽히 자유로워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군이란 놈은 복수를 외치며 원수의 집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반후는 지긋지긋해하면서도 그 뒤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얀스콘
W-Beast
4.0(126)
나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채 언제나 누군가의 가짜, 누군가의 대리인으로서 살아갈 뿐. 달의 황자 라이언은 푸른 머리칼과 짙은 감청색 눈동자를 자랑하는 신비로운 외모의 소유자로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존재이지만, 실상은 어디에도 먼 곳에서 흘러든 해류처럼 융화되지 못한 채 부유하고 있다. 병석에 누운 클라디우스 황제와 태양의 황자 엘릭스 시리온을 대신하여 현 엘 시리온 황실의 모든 일을 도맡고 있지만,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한들 본국이 패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6,800원
나정숙
젤리빈
3.4(18)
#시대물 #동양풍 #복수 #질투 #오해/착각 #금단의관계 #라이벌 #잔잔물 #사건물 #미인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황제공 #미인수 #강수 #냉혈수 #외유내강수 #우월수 한 나라의 황제를 정하는 백가제를 며칠 앞둔 어느 날. 십수 명의 황자들 중 유력한 황제 후보로 꼽히는 제 4황자가 사라진다. 평소 치밀한 성격에 음모와 위협 속에서도 빈틈을 드러내지 않던 제 4황자가 가장 아끼던 검 마저 남겨둔 채 사라진 것이다. 그를 먼저 찾아서 실종
총 174화완결
4.5(65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100원
가막가막새
B&M
4.1(58)
시대물, 동양풍, 무협, 단편집, 옴니버스, 차원이동, 복수, 소꿉친구, 재회, 라이벌/열등감, 나이차이, 미인공, 헌신공, 강공, 무심공, 능글공, 츤데레공, 다혈질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심약공, 미남공, 맹목공, 무식공, 야망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강수, 떡대수, 순정수, 상처수, 교활수, 애교수, 연약수, 장님수, 강단수, 계략수, 차분수, 과묵수, 맹목수, 아저씨수, 사건물, 3인칭시점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200원
라그돌
더클북컴퍼니
3.9(44)
“미치셨군요.” “그래, 미쳤네! 난 그대에게 완전히 미쳐 버렸네! 그러니까 나에게서 벗어나고 싶다면 어디 마음대로 해 보게! 그때는 내가 그대에게 얼마나 미쳐 있는지 똑똑히 보여 줄 테니까!” “어디 한 번 마음대로 해 보시죠! 제가 그런 협박에 눈 하나 깜짝할 것 같습니까?! 만약 그리 보셨다면 저를 정말로 잘못 보셨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그러니까 어디 마음대로 해 보십시오!” 우수한 실력으로 런던 대학을 졸업했지만 돈이 없어서 개업을 못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로반느
총 5권완결
3.8(57)
동양판타지, 늑대공, 족장공, 미남공, 쿨하공, 능글공, 늑대수, 강수, 츤데레수, 도련님수, 철없었수, 성질있수 인간이지만 짐승에 가까운 존재. 초수(肖獸). 그들을 나타낼 수 있는 유일한 단어였다. “그대들의 부족은 예의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는가.” 늑대 초수 강족과 설족의 혼인날. 혈통에 자부심이 대단한 사언은 누이를 박대하는 설족의 족장 아한에게 분노하고. 아한은 직접 사과하겠다며 가마를 열지만 신부는 사라지고 없다. 큰소리쳤던 사언은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5,200원
서목하
4.2(870)
너를 사랑한 것을 속죄할 수 있다면……. 복수를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바친 마왕, 에밀 폰 포이두스 사랑하는 이에게 잊히기 위해 모든 것을 속죄하기 위해 사랑하는 이의 손에 죽었다. 하지만……. [그대는 훌륭히 사명을 완수했으므로 소원을 빌 자격이 있다. 무엇을 원하는가?] “다시 그를 만나고 싶습니다.” 천사는 내 소원을 받아들였다. 다시 태어나 그를 만난다면, 그가 무엇이든, 무슨 짓을 하건 나는. 환생 후, 다시 재회한 용사와 마왕 잔혹한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