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리
에페Epee
총 7권완결
4.7(543)
*본 소설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강제적 성관계 및 극단적 선택, 우울증, 알콜의존증 등)와 일부 잔인한 묘사, 자보드립을 포함한 불쾌할 수 있는 성적 언어 표현 및 비속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소설의 외전에는 하드코어한 플레이(장내배뇨, 산란플, 임신플, 모유플, 다인플 등)와 양성구유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잘하려고 한 것들이 다 잘되지 못했다. 짙은
소장 2,200원전권 소장 22,600원
김닌자
총 8권완결
4.6(51)
*본 작품은 <유사> 작품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점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왕국에서 가장 부유한 칼라일 백작가의 하나뿐인 후계자, 에이든 칼라일. 아름다운 외모와 총명한 머리까지 갖추었으나 베타로 태어났기에 늘 발밑이 불안하다. 어릴 때부터 그의 자리를 탐내는 방계 알파들에게 시달리고, 그를 우습게 여기는 귀족들을 보며 자랐다. 자연스레 자존심은 강하나 자존감은 낮아지고 열등감은 커져갔다. 그러다 우연히 로이머 쥘을 만나게 된다.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1,900원
서자
B-Lab(비랩)
총 9권완결
4.3(33)
암살자 부하인 풍은 봉국 황자인 봉리의 아이를 갖게 된다. 아이의 존재는 건조했던 봉리와의 관계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만, 봉리의 정인인 용국 황자 용소에게 이 소식이 알려지게 되면서 두 사람은 새로운 시련을 맞이하게 된다. 용소는 풍에 대한 질투심으로 인해 그를 위험에 빠트리고, 봉리와 풍의 관계를 계속해서 이간질한다. 과연, 그들은 사랑했던 과거를 되찾고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까?
소장 1,500원전권 소장 25,500원
게백
비밀
4.7(1,343)
단국의 후계자로 길러졌으나, 백성을 지키기 위해 굴종을 택한 효원. 태명국의 황제 장범우에게 끝없이 착취당하면서도 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릇된 욕망에 사로잡힌 장범우는 금기를 저지르고. “도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돌이키려 했습니다. 그만하자고 결심했,”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고!” 사내의 몸으로 아기집을 갖게 된 효원은 자신을 능멸한 장범우를 용서할 수 없다. 하여 어리석은 복수를 계획하는데. “거짓
소장 3,900원전권 소장 35,100원
조용한시간
고렘팩토리
총 6권완결
3.8(93)
[시대물, 동양풍, 오메가버스, 궁정물, 소꿉친구, 첫사랑, 애증, 미남공, 헌신공, 개아가공, 황제공, 후회공, 상처공, 미인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능력수, 회귀물, 오해/착각, 애증, 피폐물, 회귀물] 아라국 황후, 제국 유일의 선음인 “율”. 황제의 총애를 받고자 노력하던 율은, 끝내 돌려받지 못한 애정에 모든 것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가족도, 가문도 모두 사라졌다. 전부 자신의 어리석은 욕심 때문에. 달밤이 유난히 밝은 날,
소장 3,600원전권 소장 21,600원
화도
BLYNUE 블리뉴
4.3(1,412)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도자공 #수오해했공 #절절히후회하공 #독점욕강하공 #오해당했수 #참고감내했수 #망가졌수 #공마음모르수 그것은 후회라 불리는 너절하고 비참한 감정이었다. 스승의 의문스러운 죽음 뒤, 무훤은 그녀의 외아들인 사련을 제자로 맞이한다. 상실의 고통을 치유하며 기묘한 소유욕이 피어오르고, 무훤은 사련의 몸과 마음을 갖기 위해 서서히 그를 길들인다. 사련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22,200원
Tropicalarmpit
연필
4.4(1,935)
성별 없는 가짜 용으로 태어난 '소공' 용왕의 가짜 신부(假婦)가 된다. 거짓된 세월이 흐르고, 용왕은 천제의 예언을 받는다. 그가 진짜 신부를 맞이할 날이 적힌 한 송이 꽃, 홍화. 그로 인해 하늘에 속한 자들의 운명이 흔들린다. *** 본 시리즈 도서 외전은 종이책 출간본에 공개된 외전과 동일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1,500원
달머핀 외 1명
WET노블
4.1(214)
신의 축복을 받아 하루 만에 세워진 나라, 알부나사드. 그 신이 만든 모든 것들은 그가 내린 운명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알부나사드의 13대 황제 ‘사르한’은 자신에게 내려진 최상의 운명을 버리고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자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결국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운명에 따르게 된다. 어느 날, 그 운명에 따라 신을 만나기 위해 찾은 신의 보금자리에서 사르한은 한 이방인을 만난다. ‘도헌’이라는 이국적인 이름을 가진 남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