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리노
BLYNUE 블리뉴
총 6권완결
4.8(1,212)
*본 작품에는 실제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나 이는 대부분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재구성되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시대물 #프랑스혁명그이후 #헤테로공 #수만바라보공 #평민>부르주아공 #19세기재벌공 #공이었수 #비밀있수 #입덕부정수 #본투비귀족수 “대위님이 서 있는 곳이 내게도 진리입니다. 당신이 프랑스를 팔아먹는다 해도 난 상관없어.” 1824년, 나폴레옹 몰락 이후 부르봉 왕정이 복고된 프랑스. 클로드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3,600원
아마릴리아
톤(TONE)
총 7권완결
4.9(10,033)
※본 작품은 개인지를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것으로 내용 수정 및 증감이 이루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19세기 아편 전쟁 전후 영국을 배경으로 삼은 창작물로, 시대적 배경을 제외한 세부 사건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주의 사항 -전쟁 찬성론자로 그려지는 주요 등장인물(주인공 등)이 있으며, 아편, 가정 폭력과 관련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가치관, 도덕관념, 여성에 대한 시선 등이 현대와는 다른 시대상을 따르고 있습니다. -시대적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6,000원
란마루
비욘드
4.8(4,157)
젊고 유능한 바다의 영웅 샤스탕 부제독. 해군에서 가장 촉망받는 인재로 알려진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수도에서 온 소환장을 받게 된다. 소환장을 따라 수도로 향한 그에게는 느닷없게도 유책 배우자인 아내 쪽이 청구한 이혼 재판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재판에는 아내의 불륜 이상의 깊은 정치적 의도가 도사리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뜻하지 않는 음모와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근심할 필요 없네. 아까 말했다시피 짐은 항시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3,600원
무공진
연필
총 10권완결
4.6(4,116)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해 모든 기억을 빼앗기고 풍진세상으로 적강謫降된 강. 건국된 지 5년 밖에 되지 않은 통일 제국 창의 변방, 창천성에서 인간의 몸으로 다시 태어났다. 창 제국에서 하늘이란 황제의 역린과 맞닿아 있는 것. 금기와 다름 없고, 천인의 존재 역시도 발각되는 즉시 죽음뿐이다. 그렇기에 그는 천인의 이능인 천리안과 비망의 능력을 숨긴 채 인간 행세를 하며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다. 그에게 풍진 세상에서의 삶이란, 덧없이 지나가는 껍데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6,400원
현은소율
시크노블
총 8권완결
4.7(3,623)
적발, 적안의 저주받은 황제라 불리는 주혈은 반역을 일으킨 어머니와 동생의 목을 손수 자르고 폭군이 되었다. 양 승상의 장자이나 천출인 양백운을 자비로 맞아 숨겨진 승상의 계략을 파헤치려 했으나 볼품없는 외양과 태도에 그를 천대하는데……. *** “똑같이 잘리는 머리에 똑같이 보이는 눈입니다. 제 것과 하나 다를 것이 없으니, 저는 폐하의 그것들이 두렵지 않습니다.” 목을 파고드는 화살도, 자신의 적안과 적발도 두렵지 않다 말하는 백운에게 흥미
소장 3,800원전권 소장 30,400원
그웬돌린
요미북스
4.6(3,872)
예니시아: 불사조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 르모겐 제국의 술탄. 그 운명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전장을 떠돌아야 했고, 어미의 임종마저 지키지 못한 분한 마음에 버려진 신전을 찾았다가 레살을 만나게 된다. 레살: 노예인 어미가 비참하게 죽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 것이 슬퍼 버려진 신전을 찾았다가 예니시아를 만난 남자 노예. 노예인 어미 솔랑의 죽음은 다섯 살 어린 나이의 노예에겐 막을 수 없는, 맞서서도 안 되는 운명이었다. 시신조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