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리
톤(TONE)
총 5권완결
4.9(173)
※본 도서는 2017년 9월 19일 최초 서비스된 <보나페티>를 개정하여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주는 대로 처먹어.” 수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엘리는 불친절하지만 성실한 요리사다. 평화롭게 지내던 그는 단골의 계략에 휘말려 미심쩍은 여행에 동행하게 되는데…. 감자 수프에 중독된 괴짜 학자, 마법을 못 쓰는 허풍쟁이 마법사 그리고 사형을 선고받은 미치광이 검사. 일행은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여행길은 위험하기만 하다. “뭘 먹든 배 속에 들어가
소장 4,200원전권 소장 21,000원
Lee
체리비
총 9권완결
4.6(991)
※ 이 소설은 실존하는 국가, 단체, 그 외 모든 것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영국 비밀 정보 보안국, MI6-β. 이스트 런던 지하 깊숙이 위치한 그곳에, 인간 사회에 교묘히 섞여 든 이종족 관리국이 감춰져 있다. [본문 발췌] “인간은…….” 「응?」 “야생 동물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죠.” 쨍그랑. 동전이나 그 비슷한 쇳덩이가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질 때 특유의 소음이 들렸다. ”그래서 가끔 머리를 써요.” 쑤욱!
소장 2,500원전권 소장 34,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