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
젤리빈
3.0(2)
#시대물 #동양풍 #오해/착각 #화가 #원나잇 #코믹/개그물 #달달물 #귀염공 #호구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적극수 #유혹수 #절륜수 민휘는 조선팔도에서 이름난 화공으로, 지금은 서가객주의 초대로 선금을 받고 그림을 그리면서 머무르고 있다. 굉장히 큰 규모의 상단인 서가객주는 그에게 그림을 부탁하면서, 융숭한 대접을 하고 있지만 어쩐 이유인지 제대로 된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 답답함에 산책을 하던 민휘는 순간적인 착각으로 꽃을 잡는다고
소장 1,000원
비디
4.3(69)
#동양풍 #시대물 #계약 #원나잇 #신분차이 #귀족 #천민 #시리어스물 #피폐물 #애절물 #미인공 #절륜공 #능글공 #집착공 #츤데레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미인수 #무심수 #순진수 #단정수 #우월수 태는 기방에서 잡일을 해주면서 가끔씩은 남자든 여자든 손님을 받는 천한 놈이다. 그러나 태의 몸 아래 뉘이면 교성을 지르면서 만족하는 손님들뿐이기에 먹고사는 데 큰 걱정이 없다. 또한 미래를 생각치 않는 태의 심성으로 그는 바람에 휩쓸리듯
해차반
4.4(5)
#시대물 #서양풍 #궁정물 #질투 #복수 #왕족/귀족 #라이벌/열등감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미인공 #강공 #냉혈공 #츤데레공 #계략공 #순정공 #미인수 #소심수 #유혹수 #퇴폐미수 #사랑꾼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무지비한 젊은 여왕이 통치하는 잉그람 왕국을 배경으로 한 서정시. 여왕이 총애하는 조카 미셸은 "여왕의 개"라는 경멸적인 호칭이 붙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술과 쾌락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런 그에게 접근하는 퇴역
오프
요미북스
4.3(1,203)
사냥터지기 공(?) x 하급 귀족 수, 시대물, 달달했는데 갑작스런 장르 전환?! 이것 참. 시작부터가 그랬지만 헌트와의 일은 절대 프랜시스 블리크답지가 못하다. 이유야 많다. 가짜 자작이라는 탈을 뒤집어썼기 때문이기도 했고, 저택의 불륜 남녀 한 쌍의 행태가 내게 권태를 안겨주어서이기도 했다. 그 권태가 육욕에 불을 지펴 헌트와의 불장난으로 이어진 것일 수도 있겠다. 권태라는 녀석은 유혹이 다가오면 빗장부터 열어줘놓고 보는 놈이 아니겠는가?
소장 7,000원
옫밤
이색
총 100화완결
4.4(21)
약혼자와 헤어지고 홧김에 원나잇을 감행한 오메가 렌. 하룻밤의 실수로 치부하며 모두 잊어버리고 싶었건만 렌을 잊지 못한 알파는 렌을 찾아내고야 만다. 그런데 완벽한 외모를 가진 이 알파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이 돌아이를 떼어내고 싶지만 완벽한 얼굴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마음이 약해지는데. 으아닛, 내가 얼빠라니! 얼빠 렌과 사차원 왕자 알의 코믹발랄 로맨스.
소장 100원전권 소장 9,000원
감자독
비욘드
4.1(33)
1970년대 미국 동부. 19세의 제이슨 테일러는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성당 고아원에서 자랐다. 그는 성정체성을 애써 부정한 채 자신을 길러준 큰 수녀님의 뜻에 따라 신부가 되기로 마음먹지만 신학교 진학을 한 해 앞둔 어느 날, 스스럼없이 본인을 동성애자라고 밝힌 남자, 라이언을 만나게 된다. 단단한 껍질 속에 스스로를 감추고 살아온 제이. 그러나 라이언으로 인해 그 껍질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주의* 사랑도, 연애도 하지 않습니다.
소장 3,000원
총 3권완결
4.3(1,204)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4,000원
네르시온(네륵)
더클북컴퍼니
총 4권완결
4.4(628)
제국의 기사학교에서 예비 기사들을 가르치는 리우는 침착하고 충실한 강의로 기사 후보생들로부터 은근한 인기를 자랑하는 시간 강사. 평소 몸가짐이 조신한 리우를 놀리던 같은 기사학교의 강사 이만은 어느 날 리우를 꾀여 풍속업소에 끌고 간다. 불편한 가게 분위기와 풍속업소 여성의 적극적인 공세를 견디다 못해 황급히 가게에서 도망쳐 나오던 중, 리우는 검은 망토를 눌러쓴 의문의 남자와 마주친다. 후드 밑으로 얼핏 엿보이는 모습에 남몰래 연심을 품고 있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6,400원
제시카
4.1(89)
제국의 옛 수도 롬(ROME)의 뒷골목을 누비는 엔릴은 아는 사람은 아는 실력파 해결사. 어느 날 밤, 길드의 수장이 경영하는 술집 메살라나를 찾은 그는 우연히 외지에서 온 정체불명의 귀족 일행과 마주치게 되고 한 남자로부터 하룻밤을 사겠다는 제안을 받게 된다. 아름다운 외모와 사람을 부리는 것에 익숙한 우아한 기품 그리고 맹수 같은 강인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첫눈에 마음에 들었지만, 그의 심상치 않은 강렬한 아우라에 본능적인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장량
4.1(8,083)
19세기 판타지물/연쇄살인/임신수/집착공x무심수 "루이스 몸이 좀 이상하지 않았어?" 기억이 없는 황궁 무도회밤으로부터 사 개월. 연쇄살인범을 쫓는 와중에 자꾸 허약해지던 제2경비단장이자 백작가의 장남 루이스는 결국 경비단 훈련 도중 쓰러지고 만다. 그리고 듣게 되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 '임신 4개월' 기억에도 없는 그날밤, 루이스는 대체 누구와 함께 밤을 보냈던 것일까?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00원
B&M
3.8(85)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능글공, 여왕수, 잔망수 짜릿한 유희를 즐기기 위해 오늘도 중간계로 온 마족 키이스. 자신의 입맛에 딱 맞는 녀석이 나타났나 했는데 이 녀석…… 심상치 않다. “나에게 안기고 싶다면 그 냄새부터 지우고 와라. 그럼 그땐 한번 생각해 보지.”
소장 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