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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4.7(1,759)
교후부의 막내 교연오는 어느날 자신의 집에 찾아온 수려한 외모의 사내를 만난다. 첫인상과 달리 허술함이 있는 남자와 왕래하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그 남자가 혈육을 죽이고 제좌에 오른 현재의 황제라는 걸 알게 된다. 황제가 교후부에 온 것은 교씨 가문에서 후궁을 데려가기 위해서였다. 친척 누이들 중 누군가 남자의 후궁에 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연오는 기분이 기묘한데. 연오를 찾아온 황제는 증표를 건네며 그의 후궁이 되어줄 것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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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원총 5권완결
4.7(627)
12년 전, 제게 덤빈 어린놈의 무재가 기대되어 살려 보냈던 마교의 교주 북리규현. 그리하여 이날은 두 사람 모두에게 죽을 때까지 복기할 기념비적인 날이 되었다. ‘저 미친놈을 죽였어야 했어.’ 어린놈 능시우는 어느덧 무림맹주가 되었고, 틈만 나면 싸우자 들이닥쳤으며, 아무리 정성 들여 밟아 줘도 도로 나타났다. 단전을 파괴해도 무슨 기연인지 살아 돌아오는 그에, 도대체가 이놈의 속내를 알 수 없던 북리규현은 급기야 아무 추측이나 묻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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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3(64)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 기적이 행해지는 기묘한 시골 마을. 실종된 친구를 찾으러 간 유스티스는 그 마을 사람들에게 2년 전 죽은 귀족 아가씨의 이름으로 불린다. 설상가상 아가씨의 약혼자라는 남자가 나타나 유스티스의 연인임을 자처하고, 유스티스가 아무리 부정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일주일이라는 시간 안에 사람을 찾아야 하는 유스티스. 그의 주변에선 감당할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하나씩 벌어지는데……. “네가 자처해서 들어온 지옥이야. 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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