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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작품
총 5권완결
4.7(627)
12년 전, 제게 덤빈 어린놈의 무재가 기대되어 살려 보냈던 마교의 교주 북리규현. 그리하여 이날은 두 사람 모두에게 죽을 때까지 복기할 기념비적인 날이 되었다. ‘저 미친놈을 죽였어야 했어.’ 어린놈 능시우는 어느덧 무림맹주가 되었고, 틈만 나면 싸우자 들이닥쳤으며, 아무리 정성 들여 밟아 줘도 도로 나타났다. 단전을 파괴해도 무슨 기연인지 살아 돌아오는 그에, 도대체가 이놈의 속내를 알 수 없던 북리규현은 급기야 아무 추측이나 묻고 만다.
상세 가격대여 2,400원전권 대여 16,400원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6,400원
총 3권완결
4.2(612)
아이바크 안 하룬은 제국 재상 중 한 명의 아들이다. 재상의 셋째 부인의 장자인 그는 공식적으로 셋째 부인의 아들이지만, 실제로는 셋째 부인의 몸종이 낳았다. 셋째 부인과 그녀의 몸종은 사막 건너 동방에서 와 이국적인 외모를 가졌다. 집안에서는 안이라고 불리고 밖에서는 하룬이라고 불리는 안 하룬은 재상인 아버지와 전혀 닮지 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누가 봐도 이국인의 얼굴을 한 안은 언젠가부터 바깥출입을 할 때 여장을 한다. 어느 날, 안이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10%)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