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외
비올렛
총 104화완결
4.4(832)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짝사랑이 이루어진 날. 낯선 스토커에게 납치당했다. 감금 1일 차였다. *** “그 새끼 누구야?” “네……?” “그 새끼가 좋아? 그래서 사귀기로 했어?” 남자의 손이 바지춤에 닿았다. 나는 그 손길에서 벗어나고자 막무가내로 발길질했다. 물 먹은 듯 묵직한 다리가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벌벌 떨리기만 했다. “하지 마요! 하지 마, 개새꺄!” “나라고 이러고 싶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100원
필우
비욘드
총 152화완결
4.6(421)
※동의 없는 성관계 및 폭력을 동반한 강압적 성관계 장면이 나옵니다. 이용 전 참고 바랍니다.※ <<이복동생, 그리고 섹스파트너. 끝난 인연인 줄로만 알았던 두 사람이 다시 나타났다.>> “알려줄게. 내 욕심대로만 널 대하면 어떻게 되는지.” 통역사로 일하고 있는 연우는 업무차 방문한 모교 대학에서 휴학과 동시에 연락이 끊겼던 대학 동기 주혁과 마주치게 된다. 애인이었던 적 없는, 하지만 친구는 더더욱 아니었던 입학 동기 권주혁. 연우는 주혁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900원
249
총 93화완결
4.1(231)
수감소에 갇혀 몸을 팔며 연명하던 어느 날, 내가 황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름 모를 백작가에서 발견되었다고 거짓말로 무장했지만, 내 목숨을 구해주었던 제이드가 나를 따라 탈옥했다. 목숨을 구해준 은인이자, 수감소에서의 모든 일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헌신적인 사랑을 주는 제이드에게서 벗어나려 했지만, 그럴 수록 제이드는 내게 제 목을 내어주며 말했다. "네 더러움을 완벽하게 숨기고 싶으면, 날 죽여."
소장 100원전권 소장 8,900원
그루
총 73화완결
4.7(527)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뒤 홀로 아이를 키우던 여준. 어느 날 아픈 아이를 데리고 간 응급실 앞에서 고등학교 시절 후배인 사현과 재회한다. “니가 왜 여기 있어, 이 새끼야!” 지긋지긋한 스토커, 지우고 싶은 기억의 제일 안쪽…. 그리고. “…오랜만이네요, 선배.” 2년 전, 여준의 아내를 죽인 남자.
소장 200원전권 소장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