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륙
여름의BL
총 127화완결
4.7(176)
키워드 #게임빙의물 #서양풍 #판타지물 #서브공있음 #친구>연인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인외존재 #오해/착각 #게임물 #사건물 #수시점 #용사공 #햇살공 #직진공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마왕수 #빙의수 #입덕부정기수 #삽질수#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상처수 #얼빠수 그저 취직하고 싶었던 유자현은 일주일 만에 갑작스럽게 서비스 종료한 게임에 빙의되고 만다. 그것도 공개된 정보라곤 얼굴뿐인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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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인
FAINT 페인트
총 129화완결
4.9(182)
나폴리탄 괴담을 베이스로 둔 생존형 아포칼립스 게임 [D-31]. 게임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깨고 보니 게임 속에 들어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과 함께 학교에 고립된 채, 한 달 동안 생존해야 하는 생존형 게임에. 다행인 점은 나는 학교에 떠도는 나폴리탄 괴담이 곧 공략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막보스. 즉 괴물이 누군지도 안다. 그래서 아예 시작도 못 하게 학생들 사이에 숨은 괴물을 죽이려고 했는데... “하제야, 나 너 좋아해.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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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윤
더스크(DUSK)
총 90화완결
4.8(225)
어릴 때부터 어린 귀신의 목소리를 듣는 시설보호아동, 선우주의 유일한 낙은 짝사랑하는 동급생이자 고교 야구의 유망주인 민이준의 경기를 보러 가는 것이다. 벛꽃이 만개한 4월, 여느 때와 다름없던 야구 경기 중. 우주는 귀신이 이준에 대해 경고하는 것을 듣는다. '뛰면 아야할 텐데?' "안 돼!" 그러나 우주의 외침에도 결국 민이준은 전치 4주의 부상을 입고 만다. "진짜 미안해..." "아니 그러니까 너 때문 아니라고..." 계속해서 자책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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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로즈
피플앤스토리
총 20화완결
4.9(189)
#정략결혼 #회귀물 #오메가버스 #다정공 #재벌공 #병약수 #상처수 #달달물 #성장물 사는 내내 양부모에게 철저히 이용만 당했던 희신은 무진 호텔 대표인 곽태범과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그의 곁에서 겨우 행복해지려는 무렵……. ‘날 아주 감쪽같이 속였더군요.’ 양부모가 곽태범에게 자신을 극우성 오메가라고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사람 사이의 오해는 갈수록 깊어만 가고, 가뜩이나 허약했던 희신은 결국 차가운 병실에서 쓸쓸히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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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노
BLYNUE 블리뉴
총 24화완결
4.9(543)
*본 도서는 <남주의 못된 이복형이 되었습니다>의 19세 이용가 외전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외전 3]에는 강압적 관계 및 폭력 묘사 등의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사근친 #책빙의물 #연하댕댕이공 #남주공 #수한정다정공 #유죄수 #빙의했수 #원작내용알고있수 “저한테 급하게 사과하셔야 할 이유라도 있으세요?” 자신의 열등감으로 인해 남주인 도윤을 괴롭히다가 결국 도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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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부
M블루
총 112화완결
4.8(255)
겨울 숲의 유일한 인간 아르덴은 숲속에서 아기를 발견한다. 머리엔 뿔이, 팔엔 비늘이 자라나 있는 아기를. 죽어 가던 아이를 살려 놓자 마을에선 소문 하나가 돌기 시작한다. 황궁에서 나라를 집어삼킬 괴물이 태어났다고. 하지만 아르덴은 이대로 아기를 모르는 척할 수가 없는데……. “이름을 지어 줄게.” 리테. 평생 동안 그 운명과 맞서 싸우면 된다. 내가 그렇게 길러 낼 것이다. *본문 발췌 “이런 관계는 정상이 아니야.” “뭐 어때. 나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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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
텐시안
총 149화완결
4.5(788)
전쟁은 참혹했다. 수많은 가이드들이 전쟁에 끌려왔고,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에스퍼들을 케어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나를 케어하기 위해 전쟁에 억지로 끌려왔고, 나 때문에 수많은 피를 보아야 했다. 모든 것이 나로 인해 벌어진 일이었다.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저 때문에….” “편하진 않네요. 혼자 자기 무서우니, 이강 씨도 옆에서 같이 주무시죠.” “예, 예?” “제 옆에 누우세요.” 나는 감히 그의 옆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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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체
비욘드
4.6(655)
<신한서> 하나뿐인 나의 가이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나만의 가이드.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겠다고 했다. 내게 남겨진 벌을 받기 위해선 지독한 외로움과 마주해야 하니까. 그런데 익숙해진 외로움 앞에서 어느 순간 해서는 안 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누구도 만나서는 안 된다는 걸 알면서 이 사람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 <헤이수스 실바> 그는 신기한 사람이었다. 내게 유일하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람. 나를 처음으로 특별하게
총 128화완결
4.5(1,217)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만난 가이드. 하나뿐인 나의 가이드. 하지만 그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웃을 수 없었다. 그도 그럴 게, 그의 나이는 고작 열 살이었다. *** “안아 줄까.” “네?” “피곤해 보여서.” 당신이 더. 조금 전까지 쓰러질 것 같았던 그는 그 와중에도 내 걱정뿐이었다. 받을 줄 모르는 내게 매번 주기만 하는 사람. “무거워요.” “넌 안 무거워.” 그를 좋아했던 어제. 그를 좋아하는 오늘. 하지만 마음 가득 차오르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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