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단
피아체
총 185화완결
4.8(5,884)
※ <A와 B의 사이>는 <유실>의 어나더 유니버스(Another Universe)입니다. <유실>과 같은 인물이 나오나 다른 세계관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유실>을 읽지 않으셔도 작품을 이해하시는 데는 문제없습니다.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거울 속의 내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새삼스럽게 처음 데뷔했던 날이 떠올랐다. 대충 4년쯤 지난 것 같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구나. 그때는 이렇게까지 한가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200원
레콩
페로체
총 120화완결
4.9(3,912)
최애의 최애고양이로 빙의했다. 그것도 이상한 시스템창이 보이는 고양이로. <집사 후보 발견! 괭이 시스템 곧 발동합니다!> 「생존미션! 얼어 죽기 전에 눈앞의 집사를 들이라냥! ლ(=ↀωↀ=)ლ 생존율 0.88833214609% ▷들인다 ▷들인다냥! (생존율 5% 상승효과)」 아니, X같은 말투부터 어떻게 해봐. [알림! 아가집사가 우울해하고 있다냥……… (^._.^)ノ ▷배까기 ▷배까기냥! (호감도 12% 상승효과)] 하…. 가오 상하게. 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르교
시크노블
총 14화완결
4.7(238)
#현대물 #일상물 #연하공 #미인공 #존댓말공 #다정수 #적극수 #강수 #단정수 #회귀물 #연예계 과거에 겪어보지 못한, 새롭고도 안온한 일상을 보내는 락원과 도운. 어느날 그 평온한 일상을 흔드는 스캔들이 터진다. “대표님 혹시 결혼하세요?” “결혼이요?” 비서실 직원의 영문 모를 말에 발걸음을 멈췄다. 먼 훗날 조금 더 세상이 많이 변한 후라면 모를까 내가 지금 결혼 같은 걸 할 수 있을 리 없었다. “기사 났는데, 아무래도 대표님이신 것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