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아케 외 1명
WET노블
총 252화완결
4.4(538)
Stunt(스턴트): 주로 영화 촬영 따위에서 하는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행위. 스턴트 알바생 서은율. 꿈도 없이 동생들을 위해 차곡차곡 돈을 모으며 공부만 하던 그는 알바 중에 우연히 톱배우 이진환을 만나게 된다. 종종 그와 맞부딪히며 제대로 된 연기에 관심을 두게 되고, 진환은 그런 그에게 배우를 꿈꿔 보라 말한다. "전 미래의 꿈 같은 건 꿔 본 적이 없습니다." "잘됐네. 이제부터 나와 함께 꾸면 되겠어."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900원
채팔이
symphonic
총 106화완결
4.8(4,345)
대기업 삼조 그룹 회장이 복상사를 하게 되고, 정소헌은 회장의 정부로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정소헌은 자신이 몸담은 기획사 사장의 갑작스러운 부름을 받는데……. 공식석상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사장, 서호. 서호는 일종의 거래를 제시해왔고, 그건 거부할 수 없는 일종의 협박이었다. “정 변호사님, 이왕 온 김에 영화 한 편 보고 가시죠.” 그 영화는 바로, 그날 밤의 상황이 촬영된 정소헌의 주연의 논픽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