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솔
BLYNUE 블리뉴
총 19화완결
4.9(48)
*본 작품에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반응을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입헌군주제 #대한제국 #청게물 #황자인데하찮공 #수한정호구공 #점점성장하공 #공조련사수 #단호박수 #무심한듯다정수 “내가 장가를 왜 가? 네가 있는데.” 티없이 해맑은 성격의 대한제국 말썽꾸러기 3황자 이환. 그는 무심한듯 제게만 다정한 소꿉친구 정희서의 ‘덕후’로도 유명하다. 그러던 중 어떤 돈 많은 피라미가 허울뿐인 황실을 들먹이며 환 옆의 희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00원
총 145화완결
4.8(5,55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200원
밤파제
비욘드
총 135화완결
4.7(2,469)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안 뛸 거면 왜 우리 학교 지원했냐고, 이 새끼야.” 저도 이렇게 뛰기 귀찮을 줄은 몰랐습니다. 이건 아니고, 김상은 최대한 예의 바르게 보이는 답을 골라냈다. “저도, 제가 못 뛸 줄 몰랐습니다.” *** 고교 육상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김상은 늘 높은 단상에 서서 가장 빛나는 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런 그가 몸싸움에 치여 넘어진 경기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200원